형 은 어릴때 삼륜 자전거로 시작해 단한번의 넘어짐 없이
자전거를 타고 있는 자덕이다. 그동안 자전거를 타오면서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림- 에 대해
타야하는지 아니면 디스크로 가야하는지 방향을 정해주려고 한다.
자 그럼 지금부터 시작한다.
-림- 브레이크의 종류
사이드 풀
브레이크 암 하나로 작동하는 시스템
(하나는 고정이다.)
듀얼 피봇
브레이크 암 두개로 작동하는 시스템
(아무래도 두개로 물어서 잡아주는게 좋겠지?)
V
생활차에 쓰이는 브레이크 타입. 타지마라.
-림- 브레이크의 장점은 자가정비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패드도 다양하기 때문에 입맛에 따라 또는 상황에 따라 골라쓸수 있는 재미가 있다. 거기에 성능도 상이 하기 때문에 어떤 브레이크를 쓰느냐 어떤 패드를 쓰느냐에 따라서도 제동성능이 달라진다.
또한 휠 탈거시에 큰 스트레스가 없다. 벌려주고 오므려 주면 되기 때문이다.
샵에 맡기더라도 공임도 적은편.
하지만. -림- 이라 함은 전천후 성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본인은 맑은날 라이딩 하다 갑작스런 국지성 폭우에 비맞은 mb 마냥 쫄딱 젖어서 내리막 브레이크가 밀려 황천길을 갈뻔 했으나. 다행히 평지가 나왔고 차도 없어서 살았다.(대각선으로 질렀음 차 있었으면 지금 글 못씀)
거기에 카본휠 열변형 이물질로 인한 휠 파손 등등의 관리가 따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런 단점들은 평지에서 탈때나 극한의 환경이 아닌이상에는 자주 접하기 어려운 상황들이고 카본휠을 안쓰는 유저들에게는 열변형은 상관없는 이야기 이기도 하다.
사실상 -림-은 단점보다도 장점이 더 많은게 림이다. 하지만 하이레벨로 올라갈수록 리스크도 커진다.(카본휠 열변형)
제동력? 브레이크 좋은거 쓰고 패드 좋은거 쓰면 제동력도 충분하다.
무개도 한 몫하고. 아직까지 프로팀중 -림-을 쓰는 곳도 있다. 하지만 대세는 디스크다. 제동력이 상승함에 따라 프레임의 지오메트리도 조금씩 달라지는데. 디스크의 장점은 제동력과 외형을 빼고는 모든게 단점이다. 특히 바라시 할때는 손이 많이가서 좆같다. 패드의 마일리지도 짧은 편이고 디스크도 때되면 갈아줘야 한다. 아무래도 가용면적이 -림-에 비해 적은것 때문에 교체주기도 빠른편.
하지만 이제와서 굳이 -림- 을 왜 타? 라는 말은 그만큼 디스크가 보편화 되어가고 있는 중이고 제조사들도 -림-은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져 가는 추세이기도 하기 때문에 대세에 편승하기 위해 디스크를 탄다지만 모든 단점을 상쇄시키는 제동력 하나 만으로도 구입 이유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스크를 선택하기에는 여러가지 리스크가 따른다는 점은 알고 구입했으면 좋겠다.
본인은 디스크를 탄다.
이만 줄인다.
쓰느라 수고햇다 물론읽진안앗다 - dc App
그래
핵심은 밑의 두줄.
-디-
정보글은 개추지.
ㅡ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