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개미, 매립다, 칸논달레 류의 .


3개의 쇠뭉치를 나사로 벌리는데 가운데 쇳덩어리가 튀어나오며 고정하는 방식의 내장 싯포스트에 해당 되는 사항임. 다른 브랜드도 비슷한것 많을덧. 


이 싯포스트의 문제가 이전에 없던 '딱딱' 하는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음.


그 원인은 크게 세가지 인데.


첫번째는 클램프 나사 뭉치끼리 마찰로 인한 소음.


두번째는 클램프 뭉치와 프레임 혹은 싯포스트간의 비틀어짐으로 인한 소음.


세번째가 프레임 내부에서 한쪽으로 밀어서 싯포스트를 고정하면서 내부로 들어간 여분의 싯포스트가 앞뒤로 비틀어지면서 발생시키는 소음이 있음.


해결법은.


첫번째는 클램프 뭉치를 분리하거나, 나사를 최대한 풀어서 붓으로 구리스를 촘촘하게 발라줘. 프레임에 닿는 면과 클램프 뭉치가 만나는 지점에 모두.


단, 싯포스트 면에는 카본 페이스트를 발라야 하니 빼고. 나사에도 구리스를 충전해 주는걸 추천함.


두번째는 첫번째 방법을 쓰면 왠만큼 해결이 되는데.. 그래도 안된다면 알루미늄 캔 혹은 비슷한 재질의 얇은 철판을 클램프 안쪽. 즉, 싯포스트가 닿는 지점에 부착을 해 줘. 이 방법은 유격이 발생하는 부분을 없애는거라 눈으로 확인 후 해보는걸 추천한다. 보통 여기까지 오는 경우는 잘 없어.


세번째. 는 싯포스트 여분을 잘라줘. 캐논데일의 경우 과하게 긴 싯포스트를 주는 경우가 많아서 이 경우가 많더라. 자기 키에 맞게 싯포스트를 조절한 다음. 원래 있는 싯포스트의 최소 삽입 지점을 가늠한 다음 여분을 잘라주는걸 추천한다.


내 경험으로 자이언트, 캐논데일의 비슷한 부류의 프렘을 써 봤고, 대부분 첫번째 대처에서 해결이 됐음. 새로 구입한 대륙 카본도 같은 방식의 클램프를 쓰더라...


보편화가 된 거제.. 똑같이 조립해 주고 문제 발생 없었음.


참고로 내 몸무게는 82kg. 싯포 체결 토크는 Max 6Nm의 경우 5.5Nm 정도로 체결함. 흘러내리는 일 없이 타고 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