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S가 아닌 케이블 당김식 12단 리뷰입니다.
이번주 월요일 제 스티그마타에 적용된 세팅 업데이트이며, 도로 및 오프로드 데이터를 1개씩 모았으므로, 리뷰 글을 올립니다.
기존 11-46t 11단 카세트에서
12단 10-52t, 520% 기어비 범위를 갖게 되었습니다.
기존 46t로는 일정 각도 이상 업힐에서 MTB 또는 같은 CX나 그래블을 상대로 충전이 불가했지만
이제 마지막 t수가 52t, 제 전방 52t 싱글체인링과 맞물리면 1.00 기어비를 갖게 되어,
제가 역으로 같은 CX나 MTB를 상대로 출력전을 강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어 톱니 변화는
11-13-15-17-19-21-24-28-32-37-46T 에서
10-12-14-16-18-21-24-28-32-36-42-52T 로 변화하였습니다
순항기어는 13 15 17 19에서 12 14 16 18로 변화하였는데, 순항라인이 결국 2t씩 시프트되는건 똑같으므로 별 차이 없었습니다(후에 기재)
그냥 대충 기존 기어에서 52t가 하나 더 생겼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방 체인링은 여전히 52t 싱글,
1.00 기어비부터 5.20 까지의 기어비를 가질 수 있고,
현 기어비로는 29kph부터 순항이 가능해집니다
52t에 52t가 걸린 모습
저도 이제 업힐에서 충전을 돌리거나 같은/타 장르 상대로 체력소모를 가하도록 경기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데오레 XT 카세트에서 스램 GX 카세트로 감에 따라 배출 구조가 많아져서 진흙을 뒤집어쓰더라도 시프팅이 더욱 원활해질 것 같습니다.
1. 도로 순항 성능
전 기존 카세트, 미들 하이림에 36c 슬릭타이어 조합으로
이 정도 퍼포먼스가 나옵니다(계측이 이루어진 곳은 100%차도이며,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속도를 유지하며 측정하였습니다.)
근데 매번 이렇게 올리니까 가끔 누가 그러더라고요 CX면 블럭타이어끼고 달려야 로드-CX 차이를 알 수 있지 않겠느냐고요.
그래서 이번 세팅 업데이트 후 데이터 수집은
이 상태 그대로, 38c 블럭타이어에 전방 50psi, 후방 60psi, 쿠시코어 설치, 퐈스포츠 CX용 미들림 구성 그대로 도로와 오프로드 모두를 계측해보기로 했습니다.
똑같은 코스에서 주행하였습니다. (바람 오차 이런건 순환구조니 그냥 가용범위 오차로 가정)
마찬가지로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속도에서 주행하였습니다.
슬릭타이어 대비 2kph정도만 저하된, 제 계산범위 그대로 나왔습니다(기존 세팅도 블럭타이어는 2kph정도 느렸음)
제 CX는 경주사양에 맞게 자세가 매우 공격적입니다. 그래서 공기저항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순항속은 기존과 다를게 없었습니다.
또한 상기한 순항기어가 13 15 17 19에서 12 14 16 18로 변화한 사항도 별다른 사항이 없었습니다.
이는 52t 싱글체인링에서 오는 강력한 순항능력에,
제가 계속 2t간격 순항 시프팅 기어비를 사용하였고, 이로 인해 대응 가능한 케이던스 범위가 90-120로 보통의 라이더들보다 넓은 범위를 가지도록
훈련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때 1개의 기어로만 다닌게 아닙니다. 아시죠? 화요일에 바람 전국적으로 꽤 불었어요. 당연히 계속 저도 꾸준히 기어를 변속하며 계측한겁니다.
도로성능은 전과 똑같다는 것으로 판정하였습니다.
2. 오프로드, 출력전부터 다운힐 전체 밸런스 지형에서의 퍼포먼스
제가 세팅을 바꾼 결정적인 계기는 1번이 아닌 이 오프로드 성능때문입니다.
이건 그냥 말보단 제가 탄거로 보여드리겠습니다.
1번에 사용된 타이어 압력까지 그대로 세팅유지하여서 계측한겁니다.
최대화질 1080p, 유튜버 아니라 광고없고 협찬사항 모두 표기하였음.
원수산처럼 급경사가 이어지는 이런 서킷 트랙에서의 성능 변화를 위해 바꾼 만큼 저에겐 이런 서킷형 오프로드에서의 성능 변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계측은 목요일날 이뤄졌습니다. 또한 전 여기까지 가는데 30km를 간다음 원수산을 돌 수 있습니다.
화요일에 순항계측을 한 뒤 모두 소모된 근육으로 수요일만 쉬고 바로 다시 목요일날 상기한 계측을 한 것인데,
그럼에도 기존 기록보다 단축된, 마의 11분대 영역에 들어섰습니다.
즉 이는 근육이 더욱 소모되더라도 52t 이너 카세트를 통해 기존 46t 때처럼 무리한 토크를 굳이 쓰지 않고서도 주행이 가능하단 뜻입니다.
이번 세팅 업데이트는 결과적으로 매우 성공적입니다. 역대급 세팅 변화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여기서 의문이 드실 분들이 계신게, 스램의 포스는 AXS가 아닌 이상 11단이며,
현재 제 뒷드레일러인 GX 뒷드레일러와 호환이 안된다는 것이죠.
이는 겁나 간단한 스램의 변속기 구조덕분에 서드파티회사가 만들어낸 부품 덕분인데,
Ratio사에서 만든
이 12단용 시프터 라쳇과
GX나 XX1, X01 후방 케이블핀의 구조를 교체하여 간단히 12단으로 업그레이드가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해당 부품을 통해 뒤만 GX, XX1, X01 디레일러로 교체하시면, 기존 스램 22단 더블체인링 유저분들도
스램 로드 12단 AXS용 카세트를 사용하여 24단으로 작동시킬 수 있게 됩니다.
이 세팅에 대해 누구는 똥이라 할 수 있고, 누구는 오 짱이다 할 수 있습니다.
전 짱이라고 봅니다. 보여지는 제 기록은 똥이 아님을 증명해내니까요.
같은 세팅으로 도로에서도, 서킷형 오프로드에서도 기록이 유지되거나/단축됐습니다.
제가 바래온 전체 장르 상대 대응 가능한 세팅이 이뤄졌다고 판단합니다
자갤러이며 드롭바로 오프로드에 들어선 순간, 당신은 이미 자갤 티탄즈입니다.
어떻게 달았나..며 오만 망상을 했는데..저런 회사가...
정성추
도전좌님 무서워요
아 궁금한게 있는데 기계식이면 듀라랑 레드랑 차이가 좀 있나요?
변속방식이 차이가 있어서 호불호 타요
다 부질 없음
30키로 평속보소;;;
형님 이정도면 xc로 기변하심이 ㄷㄷ잘봣씁니다
스티그마타 비명소리 나만들리냐
엔진오지네
깍두기로 한시간 38....
Upgrade.. Complete!
스트라바하면 기록 비교 정학히 될텐데 왜 안하심?
성격상 라이딩 때마다 계에속 보며 스트레스받을까봐 라이트 유저로 남겠단 의미로 하지 않고 있어요 기록비굔 저렇게 영상으로 확인하는거로도 충분하고요
goau; - dc App
랠리카 개추
동네주민이었누... 앞으로 스티그마타보면 피해다니도록 하겠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