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종주 출발하기 전 아라뱃길과 서울의 인증센터들을 미리 찍어놨던게 좋았던 것 같음
1일차에 개인최장거리인 155km나 달려서 비내섬까지 찍은 것은 좋았는데
외진 지역인 능암에 숙소를 잡아서 배달은 꿈도 못꾸고
숙소 앞 슈퍼에서 산 맥주와 과자로 만족했던 하루였음
2일차는 정말 인상깊었던 하루였음
지금까지 한강, 아라뱃길만 다녀본 업힐 뉴비가
소조령과 이화령을 넘을 줄 누가 알았겠는가
3일차가 제일 아쉬웠음
일정에 쫓겨서 달리느라 볼 것 많았던 새재길 모습을
1도 사진으로 남기지 못함
만약 다음에 국토종주를 한다면 새재길에서 이틀은 보내리라
4일차는 단연컨데 최악의 하루였음
숙소 옆 5번 국도를 따라 달성보, 합천창녕보까지 찍은건 좋았지만
비도 오고, 너무나 지친 나머지 남지읍으로 갈 때 카카오맵 '최단거리'를 누르는 실수를 범했고
진흙범벅이되며 멘탈이 터져서 그대로 주행 끝
오늘이었던 5일차도 비를 맞으며 시작했지만 마지막날이라 여유롭게 달렸던 것 같음
마지막에 낙동강하구둑을 향해 달릴 때 주마등처럼
군 적금으로 자전거 산 날부터 오늘까지의 사건사고가 모두 기억나는데 눈물 찔끔 났다
혼자, 서둘러 달려서 많은 아쉬움이 남은 국토종주였음
만약 다시 종주를 한다면 친구와 여유롭게 하고싶네
거기! 국토종주를 망설이는 자린이!
여름 시작되기 전에 국토종주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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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아 나도 국종 갈래
므찌다!
엄궁동 광복동 보고 엄복동으로 봤다 ㅋㅋㅋ
개추 고생했워
국종은 개추지
국종추
개추
와따시도 밤늦게 새벽라이딩해서 사진 한장 못남긴게 후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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