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는디 페달링에 맞춰 뭔가 경쾌한 쇳소리가 틱틱틱 난다.

그럼 십중팔구는 뒷드레일러 장력 문제여.

이게 감고 푸는건 아는디... 뭘 어케 확인할지 모르겠제.

부처핸섬 데이를 맞아 심심해서 정리해 봤어.

곳수좌들은 건너 뛰고, 개념 조차 없는 눕만 봐줘.

1. 틱틱틱틱틱틱이 시종일관 난다. 난 한칸 올렸는데 이놈이 두칸 올라간당께...

이건 장력이 강할때 벌어지는 현상일 가능성이 커.

그럼 어떻게 확인 하냐. 자전거 옆에. 아 드레일러 있는 쪽에 앉아서 공페달링을 하자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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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드레일러 끄트머리를 안으로 밀어봐.

살짝 눌렀는데 체인이 올라탄다. 응... 장력이 강해. 그럼 속선을 풀어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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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 와장창 올라타면.. 반대로 당겨서 풀어주자. 드레일러는 속선은 고정된 채 겉선 길이를 미세하게 늘리고 줄이면서 장력을 조절해. 사진의 배럴을 조이면. 겉선 길이가 줄어들면서 레버에 가해지는 길이가 줄어들면서, 레버의 부속뭉치와 드레일러가 가까워지는 효과를 주는거야.

전 구간에서 틱틱 소리가 안나면 썩쎅쓰...계속 나면... 행어 교정 혹은 다른 문제 일수 잇다...

2. 변속이 느리다. 간헐적으로 한칸 올렸는데 다시 내려온다. 가끔 잘 가다가 한단 밑으로 체인이 가버려..

다시 1. 처럼 앉아서 공페달링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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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드레일러를 내 몸쪽으로 당겨봐. 맥없이 체인이 떨어졌다 손을 때면 다시 올라간다. 장력 부족이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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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아줘.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틱틱 이라면 3클릭 이내. 체인이 춤을 춘다면 한바퀴 두바퀴도 감아줘야해.

이해가 됐을랑가 모르겠어.... 드레일러는 레버의 변속 뭉치와 드레일러의 케이블에 속선을 걸어서 작동 시키는 거야 외부를 겉선(케이싱)을 둬서, 레버와 드레일러간 거리를 조정하는 것임을 이해한다면.. 장력 조절의 절반은 이해 한거라 생각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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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드레일러에 장력 조절기는 한계가 있어 나사를 풀면 안에 스프링 뭉치가 발사가 돼. 사진은 두바퀴 정도 돌린 조절기 모습이야. 난 속선을 체결 할때 3클릭을 미리 풀어놓고 시작해. 그럼 딱 6~8클릭에서 장력 조절이 되더라고. 혹시 샵에서 속선을 대충 체결해 놓고 장력 조절기를 이빠이 푼 자전거들이 있던데. 확인 해 보자..

이걸 응용하면 드레일러를 눌러보고 당겨 보면서 가장 소리 안나는 지점을 찾는 것도 가능해. 시마노 기술문서 처럼 두번째 스프라켓에서 레버를 살짝..이런거 필요 없제...

앞드도 쓸까 했는데 변수가 넘나 많아서..패스...

그럼 좋은 휴일들 보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