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진짜 좋았고
지나갈게요 ~ 하는 문화 좋더라 왜 로드들은 벨을 안 다는지 모르겠지만 다들 지나갈게요 말 잘하니까 애들도 곧잘 따라하는 거 보니 훈훈했음
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무조건 오른쪽에 딱 붙어야하고 은근히 오르막 내리막 있어서 심심하지도 않고 ㅋㅋ
역시 자전거는 장비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타고싶을때, 편하게 타고싶은 장소에서 탈 수 있는게 가장 좋은거라고 느꼈다
서울 사는 사람들 부럽고 따릉이 생각보다 잘 나가더라 ㅋㅋㅋㅋ
사람사는세상
벨도 쓰기도 하는데 벨쓰는 거보다 말로하는게 기분안나쁠거같아서 말로하는중 - dc App
아 그런 심리도 있구나.. 추월을 정말 몇번이고 몇번이고 할텐데 목 안아픈가 싶었는데
따릉이는 ㄹㅇ 정비 잘된거 안된거 차이 심한데 뽑기운 좋았나보네
보니까 그럴 것 같아서 30대씩 대져있는 곳 가서 상태 좋은걸로 골라서 탔어 ㅋㅋ 막 펑크나있고 그러더라
좋겠다 나도 여친이랑 자장구 타고 싶은데 바지 입는거랑 땀 흘리는거 싫어함 ㅜ
ㅋㅋ 따릉이 2-30분 타는거는 괜찮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