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타기 심심해서


소모임 어플깔고 초보환영이란곳을 들어감


분명 초보참가 가능 이란 문구 보고 벙 나감


근데 나만 입문급에 티셔츠고


다들 자전거 삐까뻔쩍하고 비싸보이는 의류 , 장비들로 무장


같이 타고 치킨먹으러 갔는데 리얼


나 빼고 자기들끼리 이야기 진짜 단 1도 물어보는것도 없고 거의 투명인간 취급


다 먹고


좀 더 탄다고 해서 나도 같이 간다고 말했는데


"흠 못따러 오실텐데..." , "오늘 힘들텐데 들어가서 쉬세요..." 띠꺼운 말투로 이지랄


결국 쓸쓸히 혼자 집에 오는데


눈물나더라


동호회 다 이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