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는 계절에 귀신이야기가 최고...!!

자붕이 라이딩 하다가 헛것에 쫒긴썰 푼다..


새벽 2시정도에 고성에서 원통쪽으로 진부령을 넘어 다운힐 할때 였어..

중간정도 내려오는데.. 산 비탈쪽에서 바스락 소리가 나더니 

뒤에서 계속 쫒아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다행히 약 다운힐이라서 정말 1분여 동안 광속 패달링을 하면서 도망가는데도

계속 뒤쫒아오는거야.. 씨밤 좆됬다  생각하면서 뒤돌아볼 생각도 못햇어.. 너무 무서워서..

속도가 높아질수록 쫒아오는 소리는 더 커지고..ㅠㅠ 


광속 패달링을 하다가 죽더라도 뒤에 따라오는건 확인하고 죽자 하고 

뒤를 쳐다봤는데.. 아무것도 없는거야.. 

쫒아오는 소리를 잘 들어보니.. 바람막이가 펄럭이는 소리였어..ㅠㅠ


고로 귀신은 없다.. 귀신을 봤다는건 그 사람이 만들어낸 허상일뿐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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