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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전거 사고 싶어서 닥눈삼 하고 있는 뉴비다


그런데 댓 중에 누가 짧게 타고 다닐거면 따릉이 이용권이나 끊어라고 하더라


생각해보니 50~60이면 적은 지출이 아닌데 사놓고 못타겠다고 하면 그것도 속쓰린 일일것 같아서 맞는 말 같았음


그래서 오늘 어플깔고 결제하고 타봄


그런데 핸들 잡자마자 느껴지는 묵직한 느낌에 좆된걸 느낌. 이제껏 타봤던 어떤 자전거보다 무거웠음


일단 타서 페달 밟는데 쑥내려감 당황해서 보니 기어가 없음 


평지에서 페달을 존나 밟아야 하는데 자전거는 안나감 오르막 되니까 어중간하게 페달은 무거운데 또 졸라구 페달 돌려야해서 빡침


걸어서 그냥 선선히 지나갈 길인데 땀이 물흐르듯이 흐름



진짜 뉴비들한테 따릉이 추천하지 마라 개빡치네


그리고 자전거 운동 되는거 맞네 씹세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