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국제 스피드웨이 경기장을 통과하며
총 두바퀴를 도는 남자 도로독주 코스.
업다운이 많아 산도 잘타고 tt도 잘타는
gc 라이더들에게 유리한 코스로 보였음.
경기 초반, 캐나다의 휴고 훌레가
가장 빠른 기록으로 핫 시트에 한동안 앉아있었음.
벨기에의 렘코 에베네폴이
3초 차이로 훌레의 기록을 향해 추격하는 중.
결국 기록을 뒤집어 내면서 35초 차이로
에베네폴이 핫시트에 앉게 됨.
이탈리아의 알베르토 베티올은
에베네폴보다 16초 늦게 피니쉬.
오스트레일리아의 리치 포트는
3분 32초 뒤쳐진 아쉬운 기록으로 피니쉬함.
스타트라인에서는
덴마크의 캐스퍼 아스그린,
슬로베니아의 프리모즈 로글리치가 출발.
콜롬비아의 리고베르토 우란이
2.58초 차이로 에베네폴을 넘어
핫시트를 차지함.
스타트라인에서는
네덜란드의 톰 듀믈랭,
프랑스의 헤미 카바냐,
스위스의 스테판 쿵이 출발함.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의 로한 데니스,
벨기에의 와웃 반 아트,
이탈리아의 필리포 가나까지 출발하면서
강력한 우승 후보들의 경쟁이 시작됨.
우란을 35초 차이로 앞서며
좋은 페이스를 보여주는 톰 듀믈랭.
그런데 첫번째 타임체크 구간에서
프리모즈 로글리치가 듀믈랭의 기록을
2.67초 앞서며 1위로 달리기 시작함.
다른 경쟁 선수들 모두 로글리치의
첫번째 타임체크 기록보다 뒤쳐지고
필리포 가나가 단 0.59초 차이로 앞서는 상황.
듀믈랭은 먼저 출발한
미국의 브랜든 맥널티를 추월하며
상당히 빠른 속도로 달리는 중.
그러나 로글리치가 점점 페이스를 올리며
두번째 타임 체크 구간에서
듀믈랭보다 8초 먼저 들어옴.
오히려 필리포 가나가
듀믈랭보다 0.3초 늦게 들어오며
점점 뒤쳐지는중.
로글리치는 엄청난 페이스로
먼저 출발한 캐스퍼 아스그린을
추월해서 달리기 시작함.
로한 데니스 또한 앞서 달리던
영국의 게런트 토마스를 추월함.
잠깐 아스그린이 다시 앞서기도 했지만
다시 페이스를 올리며 아스그린보다 먼저 달리던
포르투갈의 주앙 알메이다도 잡아내는 로글리치.
톰 듀믈랭은 우란보다 1분 13초 앞선 기록으로
피니쉬하며 핫 시트를 차지하는데 성공함.
그러나 로글리치가 듀믈랭보다 1분 1초
먼저 들어오면서 1위를 가져감.
로글리치에게 추월당한 아스그린은
로글리치보다 1분 47초 늦게 피니쉬함.
로한 데니스는 1분 3초 늦게 들어오며
포디엄에 안착함.
핫 시트에 앉아 남은 선수들의
피니쉬를 기다리는 로글리치.
스테판 쿵은 +01:04 의 기록으로
아쉽게 포디엄에서 떨어짐 ㅠㅠ
와웃 반 아트 역시 +01:40 의 기록으로
아쉽게도 메달 획득에 실패함.
그리고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TT 월드챔피언 필리포 가나는
로글리치보다 1분 5초 늦게 피니쉬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함..
결국 슬로베니아의 프리모즈 로글리치가
도쿄 올림픽 남자 개인 도로독주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함.
투르에서 낙차로 인해 안타깝게
경기를 포기하게 되었지만, 결국 올림픽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금메달을 따내는데 성공한
프리모즈 로글리치.
낙차 안했으면 투르에서 포가차르랑 맞대결 했을듯...
TOP 10 결과.
슬로베니아의 프리모즈 로글리치가 금메달
네덜란드의 톰 듀믈랭이 은메달
오스트레일리아의 로한 데니스가 동메달을 차지함.
선추 후감상
ㅊㅊ - dc App
로그 아스그린 제낄때 아스그린이 존심상했는지 재추월 ㅋㅋㅋ 한강에서 많이 보던것
로그 볼때마다 뭔가 짠한데 잘되서 다행이에요 ㅠ
로글리치 낙차 이후로 흐르다가 결국 경기 포기해서 걱정됐었는데 다행히도 회복 잘 된거같네요. 올 부엘타랑 내년 투르에서 멋진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 dc App
가나 쪼꼴렛은....열기에 녹아....
앗....어쩐지.....ㅠㅠ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듀믈랭은 쉬었다 왔는데도 잘타네 ㅋㅋㅋ
와 선수들 쟁쟁하네 - dc App
역시 tt는 써벨로지
뭔가 중간에ㅜ격차가 너무커서 압도적 경기였슴니다.. --자린이는 뺑글뺑글
저런형태 자전거는 뭐라고함?
타임 트라이얼 바이크 - dc App
똥믈랭 잘타네.. - dc App
로글라 그래도 명예회복은 했네 역시
개추
양형들 tt바 높이보소ㅋㅋ 울나라 지들끼리 물빨하는 난쟁이 똥자루샠 유튜바들 티티바랑 천지차이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