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3년? 만에 자전거 처음탔는데 땀 존나 흘리고 방향 천천히 바꾸다 나무랑 박치기 팔목으로 막아서 자전거 부상x 응디 존나아프고 따가우면서 화끈거림 아마도 어디 쓸린듯 결국 응디아파서 집까지 자전거 손으로 끌고옴 갑자기 자전거 산 거 존나 후회됨 이건 오늘 뽑은 자전거
패드속바지사고 몇일 지나면 생각달라질것
근데 안장이 존나 높아서 뭔가 불안불안한데 정상임? 걍 동네 마실용으로 샀는데
롬2냐
롬2 재고 업서서 3삼
높이야 조절하면되는데 아마 오랜만이라서 앞으로 쏠릴꺼임 살짝 낮춰서 무릎안아플정도로 타다가 적응되면 조금씩 다시 올리셈
아 그래? 샵에서 직원분이 안장 이것도 많이 낮춘 거라고 그러던데
니 키랑 다리길이보고 맞췄을껀데 원래대로면 그대로 타도 되는데 니 몸이 불편할테니 첨엔 그냥 낮추라 한거임
저것도 콘크리트 색인가?
샵에서는 안장 높이 다 맞춰서 해주느거기때문에 그게 정상임
지금 이걸 넘어서면 꿀잼세계임 모든게 그렇듯
처음에는 다 이래?
오늘이 첫주인거잖아 오랜만에 타면 미숙할수밖에 없지 감잡고 스스로 목표도 생겨가면 그때부턴 푹 빠져있음
님 근데 저 자전거 킥스탠드 존나 불안한데 정상인가요? 자전거 툭 밀면 바로 넘어지던데
그래서 로드는 킥스탠드 안써요 무게도 무게인데 넘어가는경우도 있고 젖히는거 까먹으면 다침요
5만에 삽니다
감사하빈다
안장 커버 끈으로 하는거 말고 이건 안장커버가 지혼자 멋대로 돌아댕김 만원 안팍에 좋은거 하나사서 달고. 그래도 뉴비 안장통은 한두달 걸릴수도 있어.
나도 롬으로 입갤해서 5개월만에 로드로 기변함..
뉴비들은 체력 자신있다 해도 자전거는 서서 타는게 아닌 앉아 타는거기에 ㅋ 안장 적응기가 필수다
응디 원래 아픈거니까 그냥 존나 버티면서 개기면 편안해지는 시점이 온다
자전거는 안장통 없어지고부터가 ㄹㅇ 꿀잼
ㅋㅋㅋ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