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엉덩이 아파서 10분도 타기 힘들었는데
시간ㅍ좀 지났다고 탈만하길래 신나게 타고있었음
근데 어떤 할아버지가 앞에 걸어가다
뒤돌아보고 오른쪽으로 갈지 왼쪽으로 갈지
갈팡질팡 하시길래 나도 당황해서 할아버지랑 부딪쳤음
브레이크 잡아서 뭐 엄청 크게 부딪친 건 아닌데
진짜 죄송하더라
할아버지는 괜찮다고 웃으셨는데 진짜 미안했음
자전거도 진짜 조심해야 할듯
솔직히 사람 많이다니는 산책로에서 내가 빨리달리면
안 됐는데 전적으로 내잘못이다
주변에 사람있으면 무조건 저속으로 다녀야겠음
제일 무서운건 사람임
보험사기단임
그래도 다행이네. 할배 드러누웠으면 그대로 몇백 날아가고 경찰서 왔다갔다 해야했을건데
진짜 착한분 만나서 다행이다. 안전운전 무사고 기원 추천줌
그할배 누워서 몇백버는건데 이걸 가네
와 몇백깨지는데 이걸 꽁으로 ㅋㅋ
그 할배가 곱게 늙으셨구만.. 자갤러들이 할배되면 죄다 드러누울껄?
위로추
지나갈때 말하거나 벨이라도 울리는 습관들여야돼 진짜운없으면 덤터기오지게쓸수도있엉
이래서 내가 일단 속도줄이고 계속 알짱거리거나 못본거같으면 벨 ㅈㄴ울림
좋은 할배 만났네
불길하면 욕심내지말고 일단 서라 대부분 감속만 하지 서질 않아서 박더라
사람 있으면 속도를 줄여야지 뭐 좋다고 비비다가 부딪치냐
아휴 별 탈 없어서 다행이다
ㅋㅋ난 할매랑 부딛혀서 경찰서 들락날락하고 합의급 물어줬는데 다행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