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도 모르는 아재가
시마노 M8000 풀세트급인 빨간색 자전거를
35만원 정도에 올려놨는데
28만원이면 산다고 채팅침 (바로 삽니다....)
-> 송파구거주, 당근 매너온도 낮음, 틀딱인데 74는 성공해서 애는 있는듯 함
알고보니 자전거란 자전거는 다 내고 치는 중이였는듯 함
진짜 좋은 자전거면, 내고를 치면 판매자는 안 응함
젇같은 자전거면 호가 50 만원짜리 40에도 쿨하게 내고 응해줌
이런거지 뭐...
좋게 이야기 하길, 선생님 이게 출고가격이 200만원이 넘는데, 28만원으로 내고 치면 안됩니다.
같은 비용으로 동급의 자전거 못구하실겁니다.
라고 했는데 끝끝내 최종가격 33만원은 쓰기 싫었나 안 사더라.
그 자전거는 타동네에 올려서 호가 30에 직거래 29에 매도쳤고 (이 양반도 자전거 10대는 되더라)
후에, 내가 잘 보고 있다가 그 송파구 양반한테 자전거 판다고 먼저 이야기 걸어봄.
-> 이 양반 ㅈ 구형 잘못사서 고생좀 치렀는지 뭔진 모름
갤주가 아껴둔 (파란색, 더 구형)
호가로 25만원 정도로 맞춰주려 했음.
10만원 선에 판매 가능한 검정색도 있어서 사진 보내주니까
대꾸도 안치고, 차단걸고 도망감
+ 다른 정년 퇴임 아재... 건강 문제로 자전거 타보려 한다기에 사이즈 문제로 내가 조언 해주니까 어쩌구 내고 치더니, (똑같이 한 5만원씩 내고 치려 듬)
그냥 대꾸도 안함..
출고가 200 호가 35짜리를 30에 해달라고 하는거 안하기에
출고가격 20 을 매매가 10~13에 팔라고 물건 보여주기도 함
이 경우
그랜저 풀 옵션이 35만원 (출고가 200)
다마스 썩다리 차가 13만원 (출고가 20)
갤주는 일관적으로 돈좀 더 쓰고 그랜저 타라고 권한다.
전기자전거거지한테도 걸어봄 (모터 달아서 개조한다던)
-> 이 양반은 내가 차단중이라 답변 쳐도, 어차피 안 들어온다.
놀릴라고 그런거다.
근데 꼴에 자존심은 있는가 맞 차단 친듯.
내 파란 자전거는 무려 XTR 이였지만 림브레이크였다.
부속 사용감도 심하고... 프레임도 사이즈 작고 어째 싸게 구해왔으니까
귀찮지만 팔기로 함....
문제는 클래식&빈티지 세계에선 , 썩은 XTR 중고로 돌고 있는 가격이 상당하더라.
현시대 11단 울테, M8000 보다 비싼지 몰랐는데
ㅈㄱㄴㄹ 가격 보니까 기절할뻔 했노
M970 크랭크 17만원
M970 브레이크 세트 15만원 정도 나감...
ㄷㄷㄷ
ㅈㄱㄴㄹ에서 휠만 먼저 올려놓고,
일부 부속 뜯어서 팔았는데 당일 산다는 사람 4명...
절반만 뜯었는데도 32만원 나오길래 기겁했다...
사가는 양반 택배 착불로 보내라는거 안 깎고 돈 보내주길래
택배 선불로 보내주고 모르는척 서프라이즈 해주기로 함
나 자칭 갤주 강백이다....
- dc official App
아마 높은 확률로 그 송파구 거지는 바가지 쓰고 자전거 산듯 하다. - dc App
멋모르는 아재는 팔고나서 차단한거임?
아니... 거래 성사 안되고, 내가 팝니다로 사진 들이 밀고 가니까 나 차단하더라 비싸게 치고 들어오는줄 알았는듯 이번에는 XTR 이였는데...
요약 25에 팔려던거 뜯으니까 30 넘게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