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역 ~ 남지읍

오늘 날씨 징징글 ㅈㅅㅋ


1. 아침에 국밥먹고 나왓는데6시인데 벌써 존나더움

습도존나높고 9에 30도찍음


2. 달성보 고작 20km밖에안되는데 폭염+역풍땜에 2시간 넘게걸림ㅋㅋ 이때는 적포교쪽에서 잘생각함


3. 다람재 좆빠지게 올라갓다내려와서 200m가는데 인생살면서 그런폭우는첨봄

빗방울이 존나아픔. 뒤에까페잇어서 바로까페가서 20분쉬니까아프진않을정도로 와서 출발


4. 창녕보 가는길에 호객빌런땜에 존나화남

-자도에 봉고주차되어잇길래 존나좁게 지나가려하는데 개새끼가 사이드미러로 나보고 차문열고 호객행위함. 자덕들상대로 장사하는사람이 자덕들이 젤싫어하는 행위함. 존나화나서 궁시렁거리면서 대구도안하고 감

-무심사가 비오면 못들어가는걸 어디서봐서 우회하려함.두번째빌런은 우회도로 표지판에 차대놓고 잇어서 내가못보고 지나감. 무심사코앞에 불경소리들리고알앗음ㅅㅂ

근데 더나아가서 안간다는데 창녕보까지 따라와서 호객행위함

여기서 결심한게 안자고 부산가더라도 적포리에선 안묵기로함


5. 계산해보니까 해지기전까지 박진고개만 넘어도 야라할만한거 같아서 남지읍으로감. 박진고개1/3지점에서 쥐날뻔해서 끌바함...ㅎㅎ 그리고 돌로 글씨쓰는거 생각보다 잘안써지더라


6. 비오고 해지는데 영아지고개? 이거못참지

업힐 좀심하더라. 오르다가 뒷바퀴 슬립나서 좀만타고 다 끌바함.

다운힐은 존나짜릿함. 디스크브레이크값 뽕뽑은듯. 박진고개랑 영아지에서 브레이크를계속 잡고와서 손은 존나아픈데 개짜릿함


7. 결국 남지읍 모텔도착. 진짜 종주길동안 개좆같은 숙소만지내다가 수도권스러운곳와서 존나만족중

바로 치킨 시키고 즐기는중. 내일은 길 짧고 편해서 적당히 놀아도될듯ㅋ


8. 4박중 오늘이 젤재밋엇음.

외지다보니까 야라최대한안하려고만하다 첨보는곳에서 야라하니까 재밋네. 그리고 낙동강자전거길 전세내고 다니니까 왕된거같더라(비오고나서부터 국종중인사람 한명도못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