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프2 어제 매장에서 수령해서 집까지 타고갔는데(11km), 진짜 힘들더라
일단 안장이 너무 높았음. 매장에서 맞춰준건데, 다리가 거의 펴질정도까지 올리더라고?
다들 이렇게 탄다니까 그냥 끌고 나왔는데...
손잡이는 뒤지게 낮은데 안장이 높아버리니까 탈 때 자세 잡는것도 불안하고 정차할때도 까치발로 버텨야하니까 좀 빡셌음...
속도도 내 생각보다 내기 힘들었음. 175/70인데 내가 나약해서 그런지 많이 무거운 느낌? 특히 언덕길 올라갈 때 뒤질뻔함.
충격도 정직하게 그대로 들어옴. 도로 상태가 조금만 안 좋아도 그대로 덜덜덜 떨림.
출퇴근용으로 전기자전거 타다가 이번에 기변하려고 산건데... 진짜 쉽지않다.
무조건 많이 타보는 수 밖에 없겠지?
안장은 다리가 펴지도록 올리는게 맞긴해 그래야 무릎이 덜 아픔
근데 안장은 높고 손잡이가 너무 낮아서 손목이 아플정도인데 원래 이렇게 타는거야? 물어보니까 손잡이는 위로 올리지도 못하더라고
근데 요즘 트랜드가 완전히 피는거보다 살짝은 굽히게 하는게 좋다고 하긴하더라
상체를 숙이는게 당장 힘들면 사토리헤드업을 써보는게 좋음 자전거 멈출때는 탑튜브 위로 내려와야지
이거 자이언트 사이트에서 팔긴 하던데 호환되는지 물어보고 사볼게! 원래 안장에서 버티는거 아니였구나...
따릉이도 타본적없어? 이스케이프2면 좋은 자전건데 잘나가고
자세가 불편한게 좀 큰거같아 기존엔 전기자전거 타다가 넘어갈려고 산거야!
코어에 힘주고 상체를 들어 버티듯 타야함. 양손을 번갈아가며 체중을 실어서 부담을 덜어도 좋고 영 적응안되면 스템길이 줄이고 그래도 불편하면 부품사서 달거나 라이져바 높은거로 달던가 해야지. 손등이 너무 꺽이면 브렉레버 각도조절도 좀 하고, 안장은 살짝 2~3cm쯤 내려보고 타고 내리기 익숙해지면 다시 올리고. 자전거 출발과 정지 동영상 참조해봐. / 오르막은 힘들지. 점점 나아짐. 기어 1*1단한건 맞지? 그거로도 너무 힘들어 죽겠으면 더 기어비 작은 걸로 사면되는데.. 안장 내린상태로 오르막 힘들게 타면 무릎 아플수 있으니 간 보면서 타라
멈출때는 안장에서 내려와야됨
왜 까치발을 들어? 자전거를 눞혀 내릴때 한쪽발을 정해서 페달에 체중을 실어 그리고 반대편으로 자전거를 눞히면서 착지하면 된다 일어서서 하는거다 안장에 앉아서 하는게 아니고
사장님이 안장 숙련자 높이로 맞쳐준거 같은데 처음에는 살짝 내리고 타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