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프2

처음 수령해올땐 집까지 거리도 멀고(9km) 일반자전거 탄 지도 오래돼서 욕하면서 타고왔고
하이브리드 그까이꺼 ㅋㅋ 하고 무작정 질렀다가 자세땜에 애먹기도 했는데

출퇴근때 타고다니면서 슬슬 적응되니까 재밌다

특히 평탄한도로에서는 내가 밟는대로 나오니까 더 속도감이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같은 25km/h 인데 전기자전거 스로틀 땡기는거랑 내가 페달밟고 달리는거랑 느낌이 다르더라고

물론 오르막길에서는 여전히 낑낑거리면서 겨우올라가고, 타이어가 얇아서 넘어지면 뒤진다라는 생각이 항상 들긴 하지만...

가격이 좀 비싼게 아쉽긴 한데 어쨌든 조아쓰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