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도로가 아주 잘되어있는데

내가사는 지역에서 유명한 자전거도로임

완전 시골길 자전거도로인데

난 주로 자전거타고 등산까지하기때문에

이쪽 도로는 필수임

내 자전거 기준으로 시골길 자전거도로

벗어나는데 20~25분정도걸림 안쉬고


양 옆에 뷰는 그냥 논밭이고

불에 탄 흔적이있는 슈퍼하나있고

민간집있고 시냇물있고 나무도 좃나게큼


가로등도 쭈욱있어서 야간에탈때

무섭지는않은데 (한번씩 등뒤 서늘할때있음)


문제는 시골길 자전거도로 벗어나서 문제거든

완전 시골이라 불이 다꺼져있어


가로등도 한두개있었나 목적지까지가는곳까지

그것도 꺼질랑말랑하는 가로등


자전거도로 벗어나고 초등학교 지나치고

또 민간집들 사이 좁은길을 지나가야함


여길 지나가는데 조그만한 형태가

손에 뭐 지고 가만히있는겅

가까이가서 전조등으로 비춰보니까


허리굽은 할매가 호미들고 가만히있는겨

ㅋㅋㅋ

그때가 새벽1시었나 시발


여기가 어디냐면 익산 미륵산가는길

아는사람 있을려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