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인데 갑자기 땡겨서 쏘카일레클 타고왔어
난 자전거가 없거든
전기자전거는 첨인데 갑자기출발해서 정강이 한번 갈아버림 시발
낭만은 있는데 자전거는 안사기로 마음먹었다
우선 내 생활권에서는 별로였음
아파트 단지내에 자전거 보관소가있긴한데
야외라 걍 일주일만에 썩을거같고
집에는 보관할장소가없다
집이랑 작업실 왔다갔다하는데 거긴 번화가라
주차할데도 꽉차있고 엄복동도 걱정됨
그리고 제어가 은근 힘들더라...
정비할줄도 모르고 자신도없고
일단 내 몸보다 큰 무언가를 가지고다닌다는게 너무 부담스러움
그래서 자전거는 걍 딴사람거 구경만 하고
나는 러닝화나 하나 사서 걸어다니련다 그게맞다
전기는 그게 문제임. 출발이 갑작스러움. 안그런거도 있는데 비쌈. / 노면상태가 아주 좋고 오르막 없다면 16인치나 20인치 미니벨로도 생각해봐. 당근에서 찾으면 싸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