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 썸탈 21년식이고 하이브리드. 7만원이에요
기어 3x8 왼쪽 부분 뻑뻑하지만 잘 작동한 거 같고(기어 움직이는 거 확인함, 조절하면서 타는 건 몰라서 안해봄)
브레이크는 좀 취이이익 하는 소리 나면서 되는데 원래 이런건지 자린이라 모름.. 카카오 자전거처럼 바로 빡 깔끔하게 제동 되는 느낌은 아니었음
오늘 잠깐 타봤는데 카카오 자전거만 타고 다니다가 이거 타려니 어렵더라구요 자세를 이렇게 앞으로 숙여타는지도 몰랐음
쨌든 앞바퀴 부분이 좀 틀어진 거 같은데 이거 별거 아닌건가요?
맞는지 잘 모르겠어서 일단 보류했는데 조언 가능하신 분?
잘 판단이 안 서는데, 질문한 부분 몇 가지만 나름 설명드려요. 기어 빡뻑함> 보통 앞기어는 빡빡해요. 혹은 케이블 겉선 속선상태나 윤활이 필요할 수 있어요. 큰 문젠 아녜요. 브레이크 소음> 취이익 스으윽 이런 소리는 디스크방식도 마찬가지로 패드나 림표면에 먼지가 많을 때 납니다. 솔 등으로 패드를 잘 닦는, 림을 수세미 등으로 잘 닦는 것이 도움됨.
휠 자체가 그런 건지, 프렘애 장착이 정확히 안 된 것인지 몰겠네요. 자체가 휨 것이 아니면 간단한 거예요. 타면서 큰 문제없으면 저렴하니까 괜찮은 듯함데, 자신이 만족하고 결정하는 것이니...이 정도만.
제동이 빡! 안 되는 건, 보통, 세팅의 문제예요. 물론, 자전거의 제동은 그렇게 잡는 건 기본적으로 아니고, 감속 후 정지인데, 다스크방식의 세일즈톡으로 급제동을 과장으로 말하는 경향이 있긴 해요. 제동이 밀리는 건, 힘과 패드 사이의 간격이 넓어서 큰 힘을 못 써서 그래요. (트루잉을 전제로) 간격을 좁히고 레버에서 느끼는 텐션을 좀 떨어뜨리는
좋은데, 레버감이 제동력이 좋게 느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간격과 텐션은 좁힐 구록 강하게 느낍니다. 해서, 텐션을 좀 떨어뜨리면서도 좁은 간격을 유지하는 군형구간의 살장이 중요해요. 어렵게 느낄 수도 있는데, 자전거의 구조와 작동원리는 가장 기본으로 이런 군형의 조정이에요. 허브터널의 조정, 변속조정 심지어 휠타이어 공기압도 그렇습니다
디테일한 설명 감사합니다 선생님 ㄷㄷ
되게 알아야될 게 많네요 ㄷㄷ 신품 사기보단 그냥 이걸로 입문하고 맛들리면 기변하는 게 맞는 거 같네요
브레이크패드가 림과 똑바로 만나는지 보고 v브레이크 정렬 영상 찾아서 보고 참고하셈. 패드가 오래돼 경화된거면 성능이 떨어지기도하니 새걸로 바꾸는것도 / 타이어와 헤드 정렬이 틀어진거 같은데 자전거 헤드 유격 동영상 찬찬히 잘 보고 유격있으면 조이면서 정렬도 맞추면됨. 육각렌치 필요함 / 숙이는 자세는 적응이 되는데 그 동안 손목에 상체를 전부 싣고 다니면 손목아프니 코어에 힘주고 상체를 들어올린다는 느낌으로 손은 핸들에서 언제든 땔수있게끔만 살짝 얹는 느낌으로 타면됨. 물론 장애물이나 턱이 나오거나, 노면상태 나쁘면 핸들에 힘을 더 실어줘야 핸들이 지멋대로 안 돌아감. / 다이소 체인오일 사서 체인 말고도 윤활할곳 찾아서 뿌리는데 브레이크와 림에는 절대 안묻게
감사합니다 선생님 손목 쪽 압박이 심했는데 코어에 힘을 줘서 타는거였군요 림에 안묻게 하려면 자전거를 옆으로 눕히고 체인에 오일을 뿌려야될까요?
@자갤러2(175.205) 안 눈혀도 페달 뒤로 돌리면 체인이 거꾸로 돌아갑니다. 오일칠때는 wd40은 하지말고 방울방울 떨어뜨리면 되구요. 자전거 체인 윤활 영상 찾아보세요 치고 몇분 기다렸다 돌리면서 잔여오일 싹 닦으면 됨. 덜 닦으면 오일이 많이 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