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조등이나 후미등의 효과가 강력한 건 사실이지만, 바퀴 반사경이나 페달 반사경의 시인성도 꽤 높다고 생각함.
페달 반사경은 전조등을 켠 차량의 운전자가 볼 때는 상하로 움직이는데, 이게 일반적인 경우에는 볼 수 없는 운동이라 눈에 굉장히 띈다고 함.
바퀴 반사경은 싸이클로이드 곡선을 그리며 움직이는데(빛나는 토끼처럼 움직인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음), 이 또한 눈에 많이 띌 거임.
이렇게 움직이는 부분에 있는 반사체는 이상한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운전자에게 강력한 주목 효과가 있다고 함.
법적으로 페달이나 바퀴에 반사체를 달 것을 요구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봄.
기본으로 다 달려나오잖아 효과가 입증된거 아니야?
기본 등화 떼고 탄다는 사람 많잖아. 특히 클릿 쓰는 사람들은 페달 등화는 자연스럽게 제거되고.
@글쓴 자갤러(175.126) 난 개인적으론 후미등 루멘 좀 있는거 점멸이 젤 잘보이는거같아
아무래도 빛을 반사하는 거 보다 직접 빛을 내는게 더 잘 보이는건 사실이긴 하지. 점멸이 있으면 주목도도 높고.
그래? 난 운전할때 공도에 자전거보면 잇으나 마나한기능이라생각해서 바퀴반사판은버렷고 패달도 바꾸려고햇는데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가보네
반사체를 쓸 때 움직이는 부분에 쓰는게 제일 효과가 좋다는 연구도 있던가 그럴 거임. 몸에 쓰는 반사체도 발목이 효과가 제일 좋다고 함.
@글쓴 자갤러(175.126) 글쿠만!다음달에 패달바꿀까 생각하고잇던 찰나엿는데 안바꿔야겟다! 좋은정보감사영!
발목에 반사 각반 끼고 타면 되지. 밑단 정리도 되고.
응 아니야, 잘보이는 각도일때나 도움되지, 반사각 안나오는 경로에서 저런거로 들어오는걸 스텔스라고 괜히 그러는줄아냐. 다이소에서 사도 몇천원도 안하는거 그거 하나 안달면서 핑계는 시발
전조등 후미등보다 더 좋다고 안 했는데 뭐가 문제임? 전조등 후미등 쓰지 말고 반사판만 달고 있으라고 내가 했음?
그리고 후미등 전조등 달았다고 반사체 있으면 안 되는거 아니잖아.
옷을 형광색으로 입는게 낫지 않나?
일단 형광색보다는 반사체가 훨씬 시인성이 뛰어남. 형광색은 받은 빛을 사방으로 보내지만, 재귀반사체는 광원 쪽으로 빛을 돌려보냄. 면적당 빛의 양은 반사체가 더 나음. 반사체가 붙어 있는 형광광조끼에 빛을 빛춰보면 반사되는 하얀색 빛에 뭍혀서 색이 잘 안보일때가 있음.
그리고 반사조끼를 입는다고 해도 사람의 사람의 주목을 끄는 건 반짝이거나 움직이는 광원임. 후미등은 깜빡이모드가 눈에 잘 띄는 거랑 같은 원리임. 동적으로 움직이는 광원이 발목이나 패달의 광원이 주목도가 높을 거임.
기본페달 별로여서 평페달로 바꾸고 3면에 내가 반사스티커 붙임 ㅋ 효과좋음 스텔스 자전거 내 전조등으로 빨리 확인되는것도 여러번 경험함 요즘 전조등 후미등 좋아서 안붙여도 되긴하는데 선택이지 뭐 ㅋ
휠쪽은 몇 번 덜커덩거리면 떨어진다고 이야기듣긴함... 그래서 빨대형 구매하라고... 그냥 임의로 다 제거하는 사람은 저승구경해보고싶나봄 나는 몸체에도 스티커형 반사경 붙이고, 헬멧에도 스티커형 반사경 붙여뒀는데...
그래서 떼는 사람도 있다고 듣긴 함. 빨대형은 다이소서 팔긴 하더라. 반사능력은 모르겠지만.
맞아 은근히 잘보이고 분명 시인성 향상에 도움이 되지. 반사체가 생각보다 주목도가 높더라구 어디에 있던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