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머니께서 보행자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다
신호를 무시하고 중딩이 몬 자전거에 사고를 당하심.
무릎 골절.. 최장 12주...로 예상되는 중상임.
함께 산책하시던 아버지께서 중딩을 붙잡아 112 신고하셨으니
향후 절차는 진행될 것으로 보이나, 촉법소년이라 참 난감하네.
사고를 낸 이 녀석이 자기 자전거가 1000만원이 넘으니 손대지 말라고 했단다.
이 중딩이 몰던 자전거는 픽시였을까. 로드바이크였을까.
사고의 중대성으로 봐선 픽시일 확률이 다분한데,
1000만원 넘는 픽시자전거도 있는가 궁금해.
뺑소니를 잡은거임??아주악질인새끼네 천만원 가능성잇음 휠셋만해도 비싼건 400이넘는데
고마워. 뺑소니할뻔한 걸 잡았어. 자세한 내용을 쓰진 못하지만 정말 치가 떨려.
다시 생각해보니까 내가 다 열받네 비싼차에 치이면 그냥 뒤져야되나 사고낸새끼가 지 자전거가 비싸니마니 얘기하는거보니까 싹수가 애미뒤진거같네
어머니 얼른 완쾌하길 자전거타며 기도할게
있긴 한데 잼민이새기들이 그러는건 그냥 악질임 한 이십년전 할인안들어간 정가같은 그런느낌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