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머니께서 보행자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다

신호를 무시하고 중딩이 몬 자전거에 사고를 당하심. 

무릎 골절.. 최장 12주...로 예상되는 중상임. 



함께 산책하시던 아버지께서 중딩을 붙잡아 112 신고하셨으니

향후 절차는 진행될 것으로 보이나, 촉법소년이라 참 난감하네. 


사고를 낸 이 녀석이 자기 자전거가 1000만원이 넘으니 손대지 말라고 했단다.




이 중딩이 몰던 자전거는 픽시였을까. 로드바이크였을까.

사고의 중대성으로 봐선 픽시일 확률이 다분한데,

1000만원 넘는 픽시자전거도 있는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