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린인데 실내 유산소 토나와서 자전거 타려고 함. 집앞이 한강이라 따릉이 좀 타봤는데, 관리상태 개판이라 (안장조절 안됨/기어 고장) 빡쳐서 그냥 하나 사기로 함.
자린이라 로드보단 하이브리드로 시작하려고. 검색 좀 해보니 이스케이프 vs FX로 좁혀짐.
성격상 어설픈거 샀다가 나중에 되팔고 윗버전으로 바꾸는거 싫어해서 걍 한번살때 젤 좋은거 사려고 이스케이프0 vs 트렉 FX3 고민 중.
구매시 가장 많이 고려하는건 내가 무릎이 많이 안좋음. 그래서 1순위가 가벼운 거, 무릎에 무리 덜 가는 거임.
스펙 봐도 내 눈엔 그냥 재질(카본/알루미늄?) 차이, 무게 차이밖에 안보이는데... 형들이 볼 땐 무릎 안좋은 놈이 한강에서 운동용으로 타기에 둘 중 뭐가 더 나을까?
그리고 이스케이프0이랑 바로 아랫단계인 이스케이프1이랑 탑승감 체감차이가 많을까?
나라면 fx3살듯 더 이뻐보임
사양이나 무게는 엄청 큰 차이 안나보임
무릎 아픈사람이 덜 무리하며 유산소 최적으로 뽑으려면 하브가 나으려나? 로드가 나으려나? 애매하네. 속도에 집착없다면 하브도 괜찮은데 빠른속도를 원한다면 로드가 낫지싶고.. 근데 자전거운동효율이 실내유산소운동보단 떨어질거 같으니 시간을 더 써야지 싶다 / 사양표가 없으니 비교할 건덕지가 없네 비슷한 사양이면 디자인 예쁜거 사셈 / 손목에 최대한 덜 무리가면서 편안하게 타고싶으면 카본포크달린게 낫겠지. 근데 성격이든 손목이 터프하거나 도로도 잘 포장됐으면 굳이 카본포크아니라도 탈만하다 생각함. 장갑에 젤 들어간거랑 에르곤그립쓰면 더좋고. 바람 더 적게 넣어도 효과있겠고.. / 코어로 상체를 들어 버티면서 타는 자세가 기본인데 자전거 첨 타면 잘 안되서 손목이 피로하다고 하는 사람 많음?-자린이생각이니 참고만
실내 유산소운동은 너무 답답해서 오래 진득하게 못하겠더라구... 둘이 스펙표보니 비슷비슷해보이고 디자인도 사진만보면 둘다 이뻐서 고민중임다
무릎은 다른 문제임, 안장높이를 맞게 세팅했다면, 힘으로 타는 토크식 페달링은 무릎에 안좋고, 가볍게 굴리는 느낌으로 하는 케이던스식 페달링은 무릎에 무리없다
구글링도하고 제미나이도 활용해서 검색해보고 자이언트 이스케이프0 or 1로 마음 기울긴했는데, 얘들은 어떤가요? 케이던스식 페달링?
이스캐이프 0 사라 내가 fx3 타는데 이스케이프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