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자전거 횡단 가능한 횡단보도 빨간라인에 자전거 타고 파란불에 건너는데 택시 시발틀딱 새끼가 정지 안하고 그냥 들어와서 그거 피하다가 땅에 처박힘


자전거 블박 있는줄 모르고 병신이 5만원 줄테니까 그냥 가라고 이럼 ㅋㅋㅋㅋㅋㅋ 뒤에탄 손님 할줌마는 자기 바쁘니까 그냥 가면 안되겠냐 이지랄함 ㅋㅋㅋ

뺑소니 깔려고 하는지 차 움직이길래 바로 몸으로 막고 경찰 전화해서 위치추적 해주시고 교통 사고 뺑소니 할려하니까 와달라 함

택시기사는 자꾸 손님 급한데 그냥 좋게 끝내자 당신도 자전거 타고 건너지 않았냐 충돌 안했는데 무슨 상관이냐 이러고

사진속 할줌마는 아저씨 내가 급해서 그런데 그냥 좀 가세요 이지랄 하길래 개빡쳐서 그냥 못가고 급한건 나랑 뭔상관이냐 내가 사고 나서 더 급하니까 알아서들 하고 그냥 가면 뺑소니 고소 한다 함
그 와중에 택시가 차 옮긴다고 뒷 자석 열린 채로 주행 했고 그 문에 내가 부딫힘 물론 블박에 다 찍힘

할줌마는 다른 택시 타고 감. 4분만에 경찰 출동함 인적사항 말하고 차량 사고조회 하고 음주측정 둘 다 함. 여경이랑 아재 경찰 한테 내 블박 영상 보여주고 해당 위치에 있는 자전거 횡단 가능 표지판도 보여주고 사건 접수 하고 끝남

자전거 옆판 십창났고 몸은 다행히 찰과상 으로 끝 인데 집 와서 글쓰는데 허리 존나 아픔 등으로 떨어져서 멍 존나 크게 듬;

시발 오늘 기분도 좆같았는데 월급 복사 이벤트가 거하게 일어났다....

0490f719b68a6ef320b5c6b011f11a394e5b21039632aa9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