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사는데, 저번에 칠원인가 근처 시골쪽 가보니깐 자전거도로가 정말 길게 잘 되어 있더라고.
주말에 바람 쐬듯 자전거 타고 놀러 가면, 기분 전환도 되고 좋을 거 같아서 그러는데
자전거 알아봤더니 너무 비싸더라...
나는 그렇게 전문적일 필요도 없고, 몇 백 몇 천 하는 돈을 들일 수도 없어.
마누라한테 싸다구 맞고 쫓겨난 뒤, 현관 비밀번호 바껴서 못들어가는데 지갑도 안들고 나와서 모텔도 못가고 강제 비박하는 상황이 나올듯함..
한 30~50만원대로 그냥 괜찮게 탈 수 있는 자전거 없어?
로드는 너무 앞으로 숙이던데 그냥 아주 평범한 자전거였으면 좋겠음.
MTB고 로드고 다시 봐도 가격이 내 생각보다 많이 높긴 하더라 ㅠㅠ
나 어릴 때 부모님은 자전거 어떻게 사주셨지...
30~50으로 두 대 사서 아내랑 같이 타는게 제일 낫다..
중고로 사셈
삼만원짜리 사라 형편에 맞게 사는게 인생이야 - dc App
50이하 브랜드 싼것도 많은데
딱히 오르막이 가파르고 길지 않으면 사양 좋은 거까진 안사도됨. 노면도 좋은거 같은데 그러면 mtb는 안타도 될거같고, 그래도 속도 좀 빠르게 다니고 싶다면 뒤 기어가 8단이상인걸로 사셈. 종류는 하이브리드가 괜찮을거 같네. 자전거 감가상각 심하니까 중고로 2~5년된거 사면 엄청?싸게 구입가능. 대신 통수 덜 맞으려면 정비지식좀 배워야하고 시간여유가 있어야함. 새거는 네이버쇼핑서 찾아보셈. 100이면 충분히 좋은거 삼. 50미만도 장거리 엄청 다닐꺼 아니면 충분히 괜찮음. 가볍게 경쾌?하게 다니고 싶다면 타이어가 좁을수록 유리함. 중고살때는 자전거 프레임사이즈가 님 키에 맞는지 확인하고 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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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이거 추천한다. 간지도 적당하고 기능도 적당하고 딱 여행이라는 것에 원하는 포지션이다.
근데 폴리곤은 이상하게 무게가 다른 하브보다 1키로정도 더 나가더라 왜그런지 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