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사는데, 저번에 칠원인가 근처 시골쪽 가보니깐 자전거도로가 정말 길게 잘 되어 있더라고.

주말에 바람 쐬듯 자전거 타고 놀러 가면, 기분 전환도 되고 좋을 거 같아서 그러는데

자전거 알아봤더니 너무 비싸더라...


나는 그렇게 전문적일 필요도 없고, 몇 백 몇 천 하는 돈을 들일 수도 없어.

마누라한테 싸다구 맞고 쫓겨난 뒤, 현관 비밀번호 바껴서 못들어가는데 지갑도 안들고 나와서 모텔도 못가고 강제 비박하는 상황이 나올듯함..



한 30~50만원대로 그냥 괜찮게 탈 수 있는 자전거 없어?

로드는 너무 앞으로 숙이던데 그냥 아주 평범한 자전거였으면 좋겠음.


MTB고 로드고 다시 봐도 가격이 내 생각보다 많이 높긴 하더라 ㅠㅠ


나 어릴 때  부모님은 자전거 어떻게 사주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