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라는 부룬디... 하루일당 700원으로 사는 나라.

부룬디의 선망의 인기 직업은 바나나를 배달해주는 자전거배달부임.

문제는 자전거에 무려 200kg가까이의 바나나를 매달고 달리는데

전국토의 80%가 산지라서 배송내내 업힐과 다운힐이 일상임.

문제는 다운힐이 몸무게+바나나200kg와 함께 쏘는 거라서

시속이 70km 가까이 나오니까 브레이크를 잡는순간 황천길...

시마노도 아닐테고 스램도 아닐테고. 최하급 구동계일텐데 눈물이 앞을 가린다.

우리나라 라이더들은 나포함 복에 겹다. 앞으로 장비투정 하지 않고 얌전히 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