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전거 출퇴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전천후 자전거라 소문난
자이언트 에스케이프2 자전거를 구입했습니다
구입전 로드 vs 하이브리드 vs 미니벨로 엄청난 고민끝에 하이브리드를 택한것인데
본격 1월 자출을 위해 이번 연휴 3일간 집에서 회사까지 다녀와봤습니다
추운날 자전거는 오바라는 주변 사람들 말도 있고해서 조금 걱정되긴 했는데 영하 5도에 타봐도
거리가 멀지않아(편도 15분) 할만한걸? 생각들더라구요
문제는 여기서..
3일간 회사 출퇴근 코스 근처 강변 자전거도로를 조금 달리다보니 와.. 로드자전거 살껄..? 이라는 생각이 확들면서
하이브리드 자전거 산지 얼마됐다고 벌써 기변생각을 하는 제상태 비정상인거 맞겠죠..?
지금까지 유튜브, 갤러리 눈팅으로 생각한 이후 로드맵은..
1. 최소 6개월 현재 자전거로 꾸준히 '자전거 타기' 자체를 즐긴다
2. 내년 3월쯤? 살짝 날이 풀릴때쯤 10~20만원 중고 로드자전거를 타서 로드맛좀 본다
3. 로드가 좋은것 같다고 판단되면 타고있는 하이브리드, 중고 로드 중고판매후 신차 로드를...100만원 정도에 맞춰 구매한다
제 상태를 자전거 오래 타보신 형님들이 진단해 주시고
조언이나 만약 로드 맛보기 용으로 10~20 의 중고 로드를 산다면 최소 어떤모델의 어떤년식으로 사야하는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스컬드라100, 자이언트 scr2 등..)
로드도 단점이 노면에 구애받는 일이 많아서 하이브리드랑 로드를 같이 운용하거나 그래블로 전향하거나 두가지가 보통임
스컬 - dc App
답정너노
출퇴근이면 도심의 복잡하고 변수가 많은 도로를 이용하는 구간이 있을 텐데, 이런 구간은 로드로는 좀 위험 합니다.
최소 1년은 타시고 몸에 익은 뒤 타는걸 추천드립니다. 비싼 자전거 넘어져서 망가지고 속도도 빨라서 몸도 크게 다칠 수 있으니깐요. 코너링 때 체중 싣기, 댄싱, 대각선 단차 슬립 피하기, 아주 작은 원을 그리면서 돌기 기술을 익혀보시길.
그냥 샀으니까 뿌셔질때까지 타 안 그러면 집에 자전거가 7대가 되는 기적이 일어나 그게 나여 시불
거리가 짧은데 로드 바꾼다고 시간 절약 효과 그렇게 클까 싶네요. 지금보다 2~30% 빨라진대도 5,6분미만인거 같고 대신 타는 맛은 좀 더 가볍겠습니다만 혹 가방을 등에 맨다면 겨울이나 가망맬만하지 다른 계절은 등에 땀차고 별로임. 로드자전거는 렉홀도 없고 짐받이 달아도 별로 이쁘지 않음. 1~20짜리 로드 중고를 구입한다면 잘 보셔야 할거 같네요. 수리비 통수 안 맞으려면. 지금 자전거 바꿔 낄수있는 최대한 좁은 타이어로 바꾸시면 속도가 살짝 더 빨라질거 같고 아니면 좀 비싼 타이어가 구름성이 좋다니 생각해보셈
출퇴근은 그냥 그걸로하시고 로드를 하나 더 사셈
10~20으로 로드사려면 연식 개오래되서 이곳저곳수리해야되거나 중고딩들타던 삼천리로드수준밖에못삼 진짜매물거의없음. 중고를 사도 돈좀더주고 확실한거사는게좋음
1. 출퇴근은 다떠나서 하이브리드가 갑이야. ( 일평균 왕복 70km 2년간 출퇴근용 하이브리드 사용경험유 ) 2. 로드가 끌리면 휴일에 왕복 120km 이상 한번 타봐라. 타보고 그럼에도 장거리에 대한 갈증이 느껴지면 로드로 전향 3. 로드는 살때 10~20은 집어치우고 (정비하다세월다감) 100정도 괜찮은 중고 사거나 할인높은 신품 사는게 좋다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오늘도 출퇴근하면서 고민을 해봤는데 출퇴근 루트에 자전거 도로가 20%수준 밖에 없고 생각보다 노면상태가 좋지않은 보도블럭 구간도 좀있어 제가 로드를 사더라도 로드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 잘 안생길 것 같아서 우선 출퇴근은 무조건 하이브리드 고정으로 해야 할 것 같구요!! 내년 3월쯤 까지 꾸준히 타면서 80~100선에 신차 로드 구입후 주말 자전거도로 마실용으로 구매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