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추워가지고 실내자전거 하나 장만해서 타는 중인데
통증완화 안장커버랑 젤패드 있는 팬츠까지 입고 타는데도 30분정도 되면 안장 닿는 전립선 부위 통증이 생기네요
걍 닥치고 적응될 때까지 계속 타면 되나요?
안장 높이는 페달 가장 밑까지 내렸을 때 무릎 아주 살짝 굽혀집니다 (안장 낮으면 무릎 통증이 생겨서 이렇게 했어요)
그리고 발 앞쪽에 저림증상이 생기는데 이건 왜이런건지 궁금합니다
더 오래타고 싶어도 통증이랑 저림증상 때문에 45분~1시간이 최대네요
야외 자전거는 무게중심 배분이나 반발력등 여러요소가 겹쳐 안장통을 줄이지만 실내자전거는 구조상 엉덩이에 무게중심이 몰빵되어서 더 아픔 특히 요즘 유행하는 핸들없는 실내자전거같은경우 더 심함
좌골이 아픈 안장통이 아니고 전립선이라니 안장각도나 높이가 이상이 없다면 안장쿠션이 너무 물렁해서 살이 파뭍혀서 쥐가 나는거 같은데 안장코를 살짝 내려서 각도조절하고 타보셈. 가운데가 없는 전립선안장도 도움이 될지도? 그리고 앉는 자세자체가 윗님말대로 거의 허리를 펴는 자세면 일반 자전거보단 엉덩이에 하중이 더 가서 더 빨리 아파짐. 자전거 첨타고며칠안되서 적응중이면 아플랑말랑 할때 몇십초~몇분이라도 쉬었다가 다시 타는 식으로 해보는 것도 오래타지 싶음.
전립선부위가 아픈거면 안장에 앉는법 부터가 잘못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