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며칠 신나게 잘 타고 다녔는데
오늘 아까 자전거 타고 가는데 갑자기 덜컹 덜컹거리길래
노면 때문인가 싶었는데
덜컹 덜컹거릴 노면이 아닌 곳에서도
일정한 리듬으로 덜컹 덜컹거리길래
내려서 자전거랑 바퀴들을 확인해보니까
뒷 바퀴는 멀쩡한데 앞 바퀴가
이거는 타이어가 이미 많이 낡아서? 삭아서? 그런 거지?
노면에서 뭐가 타이어에 박혀서 그런 게 아니라
그래서 며칠 신나게 잘 타고 다녔는데
오늘 아까 자전거 타고 가는데 갑자기 덜컹 덜컹거리길래
노면 때문인가 싶었는데
덜컹 덜컹거릴 노면이 아닌 곳에서도
일정한 리듬으로 덜컹 덜컹거리길래
내려서 자전거랑 바퀴들을 확인해보니까
뒷 바퀴는 멀쩡한데 앞 바퀴가
이거는 타이어가 이미 많이 낡아서? 삭아서? 그런 거지?
노면에서 뭐가 타이어에 박혀서 그런 게 아니라
타이어가 정확한 위치에 안착되지 않고 삐져 나온 부분이 덜컹거리나 본데, 아무래도 상태 보니 교체하는 게 안전해 보임. 특히 앞바퀴는 문제 생기면 위험한 상황을 만들 수 있으니.
허브 콘 풀려서 덜컹이는거 아님? 자전거 바퀴 잡고 좌우로 약간 흔들어봐
흔들리면 콘렌치로 쪼거나 샵 가야 함. 아니면 윗댓처럼 타이어가 떠서 바퀴가 울렁일 수도 있고, 스포크 장력으로 휠 자체가 울렁이는 것일수도
아 내가 설명을 제대로 안 했네. 저렇게 흠이 난 구멍들로 바람이 빠졌어. 공원에서 공기 주입기로 공기 넣어봤는데 소용 없더라. 오늘 이렇게 바퀴에 바람 빠지기 전까진 며칠 동안 타고 다닐 때 덜컹 덜컹거리는 문제는 없었어 ㅜ, ㅠ
첫짤만 타이어가 림에 제대로 안착이 된거고 나머지 짤들은 림 밖으로 타이어 비드가 빠져나온 상태라 주행 중 울렁거리게 된 것 같습니다. 바람이 빠진다는게 타이어 안에 든 튜브도 문제가 있는 것 같으니, 샵에 가서 둘다 교체하는게 나을듯합니다. 타이어를 제대로 장착하면 덜렁거리는 문제는 없을 것 같지만, 현재 상태가 나빠 교체하는게 안전합니다.
타이어 문양부터가 옛날 자전거다..희귀.골동품 같은데?
그러네, 흔한 켄타 타야라 생각했는데, 트레드가 다르네.
댓글 다들 감사해요!
휠이 휘어졌을껴 바람 한번 잘 채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