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7시 출발을 칼같이 지켜서 최대한 평지에서 거리를 뽑습니다.
숙소: 충주 탄금대 인근 모텔
변경점: 블로그 기준(상주 상풍교)보다 약 35km를 더 전진하여 구미 시내까지 들어갑니다.
타임라인:
07:00 충주 출발
11:00 수안보 (중식)
13:00 이화령 정복 후 문경 진입
15:30 상주 상풍교 통과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
18:30 구미 시내 도착/숙박
이점: 상주에서 구미 가는 길은 낙동강 평지라 속도가 잘 납니다. 구미는 대도시라 숙소(모텔)와 먹거리가 아주 훌륭해 체력 보충에 좋습니다.
변경점: 원래 170km였던 거리가 135km로 줄어듭니다.
코스: 구미 -> 칠곡 -> 대구 -> 현풍 -> 적포 -> 남지
타임라인:
07:30 구미 출발 (조금 여유 있게)
12:00 대구 강정고령보 (중식)
15:00 현풍/다람재/무심사 통과
18:30 창녕 남지읍 도착/숙박
이점: 170km를 탈 때보다 심리적 압박이 훨씬 적습니다. 남지읍도 숙박 시설이 잘 되어 있어 마지막 날을 준비하기 좋습니다.
코스: 남지 -> 박진고개/영아지마을 -> 창녕함안보 -> 부산 을숙도
타임라인:
07:30 남지 출발
10:00 박진고개/영아지마을 정복 (마지막 고비)
14:30 부산 을숙도 인증센터 도착 (국토종주 종료)
16:00 해운대 이동 (택시/점프 추천)
17:30 해운대 도착 후 해수욕장 산책 및 저녁 식사
AI가 인터넷 서칭 참고해서 짜준 플랜인데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31살 남자 둘이고, 평소에 헬스하고 자전거는 익숙한편이라 썡초보까진 아닙니다.
4월말에 3박4일 플랜으로 로드자전거 둘이서 인천에서 출발하려는데
원래 친구 하나 더 데리고 셋이갈랬는데 초보자끼리 3박4일 절대 불가능하다고 쌍욕을해대서 빼버렸거든요
이게 불가능한 일정인가요? 자전거를 길게 타본적은 없지만.. 평소에 무난하게 운동하는 성인남성 체력이면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점검좀 부탁드립니다
일단 가능한지 알아보기위해서 이번 주말에 100km 정도 자전거 한번 타보려고해요
그리고 준비물은 알리에서 파는 자전거복장 위아래로 (긴바지), 버프에 고글 헬멧정도?면 될 것 같은데 자전거복이 꼭 필요한지도 궁금하네요.
그외에 보조배터리나 워터프루프 선크림, 물병, 짐도 문제인데 짐을 달 뒷 안장?이 있는게 아니라서
안장밑에 다는 가방? 같은걸 장착해야하는건지 짐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초보자라 질문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요새 낮에 기온도높은데 3박4일은 빡세보이는데
이게 초반에 무리하면 탈나더라 나도 초반에 벌어두고 나중에 천천히해야지 라고 생각했었거든 근데 중반부터 몸에 무리오더라고 근데 뭐 그건 나 혼자고 둘이타면 어떨지 모르겠다. 글고 100km 단타랑 그걸 계속 유지하는거랑은 많이 다를거야. 나도 가기전에 90km타고 근육통도 없고 괜찮네 했는데 누적되면 대미지 옴. 거기에 안장통이 계속 누적돼서 마지막엔 미치는줄알았음. 짐은 난 리어렉사서 거기에 가방까지 달아서 움직였어
어떤 고수의 계획인줄 알았더니 ㅋㅋ 특히 평지도 아니고 업힐 섞여있어 훨신 빡세다 - dc App
친구가 맞는말했는데 왜 빼냐 3박4일 힘들다
평소에 100키로 탄 적 없으면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