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자전거 얘기하는 곳이 맨 평속 스트라바 가격 얘기하는 것밖에 없는 거 같냐

자전거 종류 불문하고 (전기 빼고 씨바) 자전거 짐 싣는 맛에 타고 다니는 붕붕이들 있냐

그렇다고 막 캠핑 오지게 다니는 게 아니라 그냥

다이쓰나 2마트 이런데서 장보는 거

아님 시장 끌고가서 경양식 돈까스 조지고 과일 좀 사온다거나


각자 짐 싣는 방식이 어케 됨?

난 면가방(에코백) 하나 돌돌 말아서 리어랙 + 정크스트랩 으로 묶어서 다니다가 장볼 때 면가방 Open

아님 공가방 <<<-이게 개존나 맛도리임 

면가방도 그렇고 평소에 안 쓸 때는 접거나 구겨서 스탬백에 넣거나(핸드폰 넣고 다닐 때 쿠션역할도 해줌)

마찬가지로 리어에 정크스트랩 묶어놓으면 뭐 장 볼 때 활용하기 좋음

문제는 공가방 활용도에 맛들려서 놋북가방 같은 비싼거나 우편부 가방이나 메이커 브랜드 공가방 대용량 머 다 써봤는데

결국 안 쓸 때 (평소에) 접거나 구겨서 수납하고 다닐 수 있어야 하는데 위에 것들은 수납이 안 되거나 구겨서 묶기엔 너무 비싼 것들이라

걍 동네 D.C만물샵 이런 데에서 삼천원 하는 거 하나 쓰는데 아주 기가 막힘 

자전거로 엥간한 거 다 하는데 이런 수납력?이 되게 중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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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스트링백팩 이라고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