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사람 많아서

서행하면서 가고 있는데


뒤에서부터 감속없이 존나게 달려오던

어떤 개씨부럴 새끼가


여포 빙의해서 죄다 찢고 다니면서

칼치기 추월 존나하더니


내 앞에 딱 멈춰서서는

양쪽 코를  갑자기 존나 시원하게 푸는거임


그래서 내가 그새끼 콧물 먹었음 ㅅㅂ


짭짤하니 전해질 보충은 잘했지만

숄더체크도 못하면서 사람많은 장소에서 왜 코를 처푸는거야


적어도 뒤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이라도 하던가

잠시 멈춰서 화장실에서 처풀던가


더러워 죽겠네 진짜 콧물찔찔이 개씨부럴놈의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