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이 아줌마가 어렸을때 한 70년대 60년대
이쯤.

어딜 가다가 어떤 자전거 탄 아이룰 언덕 위에서 만나서 손 흔들며 인사를 했단다

애가 자전거 타고 언덕을 내려가고

아줌마는 걸어 언덕을 내려왔는데 버스가 서있고
그 아이가 어떻캐 치었는지 머리가 없고 몸 뚱아리만..


또 하나는 또 다른 아줌마가 여기 미국서 결혼하고
첫 아이인대 자전거를 사줬는데 나가 놀라고 그랬단다.

근대 애가 길에 나갔다가 차에 치어 죽었다함.

이게 평생 이 아줌마 마음에 응어리.

나가 놀아라. 이 소리만 안했어도..


이 이야기들을 잘 보면 진짜 문제는 자전거가 아니다.

둘다 차에 치어 죽었지.



차운전 사고로 끔찍하게 죽은것도 몇번 들었음.

나두 개인적으로 죽을뻔한 차 사고를 한 세번이상 경험.

좌우간 우리 세상에서 젤 무서운건 차 야.

난 자동차는 정상적인 애들이 활보하는
마을이나 도시에선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

옛날 조선 시대부터 엄마들이 얼마나 애들 보러 나가 놀아라 그랬을껏 같나?

옛날에는 애들이 거리에서 놀아두 문제 없었음.

옛날 마적 같은게 말타고 마을을 휘져으면 위험한 상태지.

근데 지금은 200마력. 즉 말의 힘의 200배 되는 자동차들이 온 세상을 휘젖구 다닌다.

이게 무슨 이유라도 바람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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