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타고 여행다녀보고 싶어서 롬1을 사고 3번 타봤어요
타보니까 40~45km정도까지는 괜찮고 50km넘어가기 시작하면 힘들고 그정도인데
처음 자전거살때 거리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막연히 가보고 싶다 생각했던 곳이
네이버 지도로 집에서 114km나오거든요 거리를 2배는 넘게 늘려야되는 상황인데 꾸준히 타는건 일단 기본적으로 하는거고
재미나이한테 물어보니까 지금 보통 밟을때 속도가 22~23정도 빠르게 밟는다 싶으면 25~26까지 되는데 오래 유지는 못 하고
좀 힘들면 20정도 이렇게 탄다고 하니까 장거리를 가고 싶으면 평속을 더 줄여서 18~20으로 꾸준히 간다 생각하는게 더 낫다고 하는데
맞는 말일까요??
체력이 붙어야 장거리가 쉬워짐 장거리 편하게 타려면 편안한 피팅 적절한 보급 휴식 초반 체력 안배
타는 데에 이런 고민은 좀 무의미한 듯하고요. 편하개 타고 가면서 좀 쉬엄쉬엄 타면 될 턴데, 말한 대로, 편하게 꾸준하게 길게 타려면, 자전거를 타는 기본을 새롭게 써야 해요. 흔한 익숙함, 주변이나 유튜브 등에서 말하는 것들은 필요할 수도 있디만 기본은 아녜요. 근력을 덜 쓰고 오래 일정하게 지속으로 타는 건 호흡(의 고정)
자전거를 안 탈 때도 하려고 노력하세요. 자전거 뿐만 아니라 건강함 유지에 도움돼요. 우리가 힘을 쓰는 원리는 복식호흡의 날숨과 들숨을 쓰는 건데, 날숨을 길게 많이 쟅으면서 뱌를 당겨 들숨으로 배꼽 밑의 단전을 잘 굴리면 호흡이 통제돼요. 이 때 힘을 쓰고 지속력이 유지돼요. 낯설어서 이상하고 어려운 듯해도 익숙해지면, 덩말 편하개
그냥 호흡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호흡으로 단전을 잘 굴리면, 엉덩이 허리 가슴 어깨 목이 하나의 구조처럼 코드화돼요. 꼭 본격쟝르가 아니라도 과하지 않게 이런 기본으로 타면 정말 편하게 탑니다.
조금 대략적인, 추상적 수준으로 말했는데, 구체적인 호흐방법과 자세구조에 대해 질문을 더시 하게 되면 자세히 설명드려요.
18~20 미만으로 최대한 힘아껴서 꾸준히 가겠다 생각하면 114km 다녀올수 있을거임
일단 매일 운기조식하면서 단전을 키워보셈
속도보단 초장거리면 타기 전에 보급 잘 하고 타면서도 중간중간 보급하고 물도 마시고 쉬고 해야하지 싶음. 보급 잘 한다고 빠르게 오래 달리면 무릎아프거나 체력이 회복이 안되거나 등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적당히 하는게 좋을듯
나도 자린인데 초보 마음 초보가 아는거니깐 말하자면 빨리달릴생각은 좀 접구 미벨이나 므틉이 추월해도 그런갑다 하고 허벅다리에 자극이 안가는 수준으로 꾸준히 밟는게 첫째고. 마실거 먹을거 챙겨가서 한시간에 한번씩 먹어주고 휴식은 30분에 한번. 중간에 식사도 한번 하고 커피도 마시고. 마음을 여유롭게 먹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