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탄 뜨는 조건 다 완료해놓고 돌고있던 와중에 급 현타가 찾아와서 접음.
이 게임 하면서 재밌었던것 장점 단점 정리해보겠음.
가장 큰 장점이자 차별화점
섭 극초반이라 그런지 진짜 미친 하드코어 과금러 빼고는 다 비등비등함
-> 진도가 서로 비슷해서 고민하는 컨텐츠가 비슷해서 공감대가 많음
-> 무역배달 왔다갔다 채팅하면서 도움받고 도움줄수 있음
과금을 조금 한다고해서 엄청나게 게임이 달라지는것은 아니므로(선단렙 10짜리 유저의 선박속도가 갑자기 20노트가 된다던지)
반대로 말하면 무과금러나 소과금러들이 큰 박탈감이 없이 무난하게 진행가능
가장 큰 단점이나 차별화점
하루내내 게임 붙들고 살아야됨. 사실 캐쉬가 게임에 영향을 덜 주고 플레이타임이 되게 중요한 게임이라는거는 되게 좋은거고
요즘에 흔치 않은스타일의 게임은 맞는데, 이게 나이먹고(30대)에 하려니까 약간 재미/투자한 시간 가성비를 따지게되니까 개노잼이되버림
가장 큰 어려움을 겪은 곳
1. 전투 시스템이 너무 어려워서, 전투퀘스트하면서 계속 적한테 박살나서 관련된 전투 노하우를 얻고 싶은데 관련정보가 없음
(사실 노하우를 안다고 해서 전투가 엄청 재밌거나 롤 처럼 공부한다고 승률/실력이 상승될지 모르겠음)
2. 뭐하나 하려면 동선이 너무너무 김, 개 느긋하게 하기 좋은데 한편으로 진도빠지는게 직관적이지 않아서 흐름을 계속 넣치게되서 루즈해짐
접게된 이유
1. 레벨20을 목표로 소과금 / 술탄 뽑을 준비도 하고 달리고있었는데 렙 20되서 크게 달라지는게 없다는 것에 미리 현타를 느끼고 접게됨
2. 이러나 저러나 무지성 헤비과금러 그들만의 리그될 가능성 높아보임 이유 = 위로 갈수록 기본적으로 돈/젬 엄청 발라야됨(항해사 무지성 고용, 무지성 승급, 무지성 장비 구매, 무지성 선박 렙업 등등) 한 6개월~1년 생각하면서 천천히 달리면 가능하겠으나, 6개월을 하루에 10시간 넘게 이걸 붙잡고 살라고?........
3. 술탄만 뽑으면 겜이 달라지는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것도 아니었음 ㅋ
결론 : 난 겜이하고싶지 배달노동이 하고싶지않다;
여자 항해사 미드 구경 잘했습니다 꺼억
욕먹는게 취미냐 계속 처올리노 ㅋㅋ 하루종일 겜만 처하니까 지겨운거지
이새끼 왜 또 처올리냐? ㅇㅁ뒤짐?
왜 추하게 같은거 또 올리나요?
전투가 왜 어려워?
취소선 근근나무위키감성 ㅅㅂ 으엑
히트2로 꺼져 씹련아 ㅋㅋㅋ
씹덕 비틱새끼네
근데 내가 모바일게임 돌아다녀본 결과 이 게임이 그나마 게임같음..
공감해줘 빼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