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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에 반야심경 같은 법문
팔에 둘러서 좀 해볼까 했더니
생긴것도 험하게 생긴게
건달같을거란 소리 들어가지고 억울하더라

근데 요즘 길에 다니다 보면 왠 멸치나 돼지들이
대충 문신 몇개 찌끄리고 댕기는거 보면
안 한게 다행인거 같고 그럼

좀 순해보일라고 둥근 안경 끼고댕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