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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 걸려서 시험장 가고


 시작 30초도 안대서 굴절에서 시원하게 터졌다


 앞사람이 클러치 뿌숴먹었는데 기능엔 별이상없다고 바루 넘겨받았는대


 클러치 슬 놓다가 정신차리니 이미 코너지점 지나있더라...



 우울한 맘으로 다시 집으로 가는데


 반대편에서 오늘 할리 탄 아재가 정겹게 손을 흔들어주는데


 너무 울컥하더라...


 라이더라고 부를 수도 없는 한낱 찌끄레기를 위해 따뜻하게 손을 흔들어주는 아재의 맘씨에 감동해서


 그만 위아래로 울면서 집으루 왔다...


 휴 담주엔 꼭 성공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