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폰 거치대달러 센터감


헤드라이트따고 전기연결하고 무선충전 거치대 연결 - 10만원


감사합니다 ㅎㅎ 하고 어디 갔다올 일이 있어서 갔다옴


오는길에 보니까 좌측 전방 방향지시등 불 안들어옴


혹시나하고 클락션도 눌러봤는데 한 반정도 출력이 떨어진거같음


그래서 바로 다시 그 센터가서 이거 안나온다 하니까 자기는 전조등만 만졌지 방향지시등은 아예 안건들었다고 함

전구가 나간거같다고 하시면서 끌고 들어가려고하심.


그래서 어제 나 말티재갔다온다고 새벽 1시쯤 집 도착했는데 그거 기억하고 방향지시등 어젯밤까지 나간적 없다고 함.


그리고 잠깐 전화한다고 밖에있는데 그걸 끌고들어가서 뭘하셨는지 갖고 나오심.


전화끊고 보니까 전구 갈았다고 만원 달라고함.


그럼 "이전 전구 보여주실수있나요?" 하니까 알겠다고 들어가는데 들어가는중에 "근데 그렇게하시면 안돼요" 하면서 꾸중들음.

'근데 여기서 뭘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건지 이해를 못함.'


그러더니 전구 보여준다고 쓰레기더미같은거 뒤지는데


"아까 여기다가 던졌는데 어딨지" 하고 계속 뒤적뒤적


나도 같이 손에 기름때 묻어가면서 찾아봄.


한 20초 찾다가 7 이 자세로 갑자기  "근데 갈았으니까 지금 다시 나오는거잖아요" 시전


잠깐 납득할뻔하다가 "아니 그게아니라 접촉불량이거나 뭐 그럴수도있는거잖아요?" 라고 반박


그러니까 "그러면 그냥 고쳐졌으니까 가시면 되잖아요" 라고해서


"만원 달라고 하셔가지고…" 말끊더니 "아니 안받을테니까 가시라구요 저는 이런취급 받으면서 안해요 그냥 오지 마세요" 라고 하심.


"그럼 손좀 씻게 화장실어딘지 좀 알려주세요" 하니까 "아니요? 딴데가서씻으세요 가세요" 그러고 알아서 화장실찾아서 잠깐 둘러보는데


옆에 같이있던분한테 다 들리게 씨발씨발거리면서 욕함.


손씻고 나가는데 문열고 기대고 째려보고계심.. 그냥 보고 나갔음



이거 내가 뭘잘못한겨? 아직도 당황스러운데 이런취급은 또 뭔취급이고 오해를샀으면 무슨 오해를 산거임? 반응보고 내가 뭘 잘못하긴 한거같은데 뭔질 모르겠다.


일단 최대한 중립적으로썼는데 흠.. 모르겠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