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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3세대 하야부사 / 요즘 바이크들 보면


스로틀감으면 진짜 정직하게 부우우우우우우웅~ 이러면서 심심하게 올라가는데 ( 자세도 나름 친절하고 온몸에 찹 감기고 )


1세대 부사는 앉자마자 자세부터가 뭔가 이게 바이크가 맞나 싶더라 

바이크라는게 일단 탑승하면 나랑 한몸이 된 느낌이 되야하는데


1세대 하야부사는 바이크고 나는 사람이다 너는 위에 얹혀있다  < 이런느낌


한 20분 시승한거라 자세히는 못봤는데. 일단 기어단수도 표기안되있고


가속하면 진짜 투박하게 가속하드라


스로틀 감으면 딱 느낌이

" 트랙션 컨트롤? 자세제어? 어 그런거 없어. "

" 넌 스로틀을 이정도 감았으니까 난 무조건 그 출력을 바퀴에 보낼꺼야 말리지마 "

딱 이런느낌


 


전자장비 자체가 단 1개도 없으니까 날것 그 자체의 기계갬성이 느껴지드라 바이크를 통해서



근데 이 느낌이 진짜 오묘함

 싫지도않고 오히러 감성적인느낌이 강하드라 혼모노 야생마타는느낌


망텐 이후로 재미있는 바이크는 못찾았는데 부사 1세대 타보니까 확실히 끌리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