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고3끝나고 집에 가던길이었음


광명 아는사람은 아시겠지만 사거리에서 시청까지 오르막이 상당한데


그때당시에 그쪽에 월세방이 싼데가 많아서 서울 사는 대학생들도 내려와서 살때가 있었단말임 한10년전 일임


평소처럼 알바하러 걸어가는데 월세방쪽을 쳐다보니까 웬 여자가 다벗고 수건으로 몸 닦으면서 가슴 다보이게 걸어나오는거 아니겠음 ? 


밤11시쯤이었는데 그자리에서 얼어버림 


그여자 이상한 자세로 있더니 옷입고 내려오길래 ㅈㄴ튐 


그리고 한동안은 그쪽으로 안갔음


일단 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 쓰는데 댓글많으면 쭉이어서써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