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선배는 남자(덜렁)이고
좋아한다는거는 그 게이 거시기가 아니라
진짜 나 많이 챙겨주고 나도 잘 따르는 선배였다는 이야기임.

암튼 내가 오두바위 타게 된 것도 이 선배 영향이 크고

내 차쟁이 성향이 이 선배 통장잔고 조져놓은 일등공신이라

서로의 인생을 공히 조져놓은 정말 눈물나는 관계임

암튼 이 선배가 예전부터 RS50, 드림50부터 시작해서

온갖 썩차에 희귀차종 섭렵하신분이라 나도 좀 영향을 씨게받음

근데 이 선배가 갖고있었다는 혼다 드림50이
.....진짜 죽여줬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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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고 이것도 선배가 찍은거.
이시절에 이미 까페튠해서 타고다니던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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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관련 법률이나 사회적 관심 이딴게
그야말로 존나게 헐렁하던 시대라 보어업부터 시작해
오만 호작질이 다 쌉가능해서
할 수 있는건 다 한 차라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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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60정도만 밟으라는 물건을 120까지 나가게 만들었으니 ㅋㅋ

암튼 나 얼마전에 카레로 복귀한 이야기부터 해서

어쩌다 이 차 이야기를 했는데....

저 사진 찍은 이후에 얼마안가 팔았다 카더라....ㅠㅠ

300도 안되는 값에 날렸다던데

저거 요즘 일본에서 1000만원 우습게 거래된다드만....후쌛...

가만 생각해보니 내가 카레육반 사서 호작질 하는게
저거 영향이 있던건가 싶기도 하고

오랫만에 저 차 사진보니 넘모 이뻐서 그냥 끄적거려 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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