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온 바리글이다
요즘 너무더워서 내리면 사진이고 폰이고 꺼내기싫어서 갔다만왔지 사진은 1도안찍어서 바리글을 못싸다가 오늘은 좀 괜찮길래 사진좀찍고왔다.
어김없이 일단찍고가는 바리.
근데 아파트 지하2층은 차원이동하는건지 항상 네비등 GPS를 켜면 부산 동구로뜬다.. 난 창원새낀데말이지...
네비로걸리는시간은 약 2시간. 하지만 난 1시간10분이면 가능하지.
바붕이들은 바리끝나고 항상 키 잘챙겨라
출발하려는데 오토바이키가없어서 존나찾다 예비키들고 내려가니 바이크에 꽂혀있드라. 마치 한몸인양 떨어지기 싫었나보지...주인도 못꽂고있는데...
암튼 존나게달려서
길가다가 연꽃못이 있길래 소녀감성 뿜어주며 감상
저기 정자까지갔다간 오늘바리 종료될까바 바로출발
빨리조지자고 보채는 테리리... 응큼한뇬..
기다려 곧 키박아줄게...츄릅..
그렇게 20분 정도달리고나니 남일대해수욕장 도착!
너무이른아침이었다. 사람도없고 장사도준비단계에다가 물밑에 저러니 들어갈생각이나 나겠냐..
그리고 비키니 눈나도못봣다ㅜㅜ.. 아지매들 산책한다고 막지나다녀서 그냥나옴..
사실 여긴 15년전 추억을 떠올리는곳이다
시발년 군대간다니 바람나서 이별통고하고 지금 애엄마다
좆같은 남일대를뒤로하고 삼천포대교로 어...삼천포대교사진어디갔누?
암튼 거기가면 이렇게
케이블카도있다.
물론 나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저걸못탄다. (1)
그리고 그옆에
관람차도있다.
물론 나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저걸못탄다. (2)
사람은 왜 공중에 뜨고싶고 높은델 좋아할까?
거기서 쪼매내려오면
회전목마다.
저건 내가탈수있는 몇안되는 놀이기구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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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기깔난다ㅋㅋ
회전목마의 다른 의미로는 잡을수없는 인연이라고도한다
회전목마안에 있는 공주마차를 평생을 돌고돌아도 잡을수없는 백마탄왕자래나 뭐래나
그래서 그슬픔을 가려주기위해 신나고 아름다운음악을 틀어놓는다래나 뭐래나
그렇게 음악을듣고
회전목마바로옆에 이런 조형물데크가있는데 여기 경치가 기깔난다.
끝에 유리로된 발판이있는데 나는쫄보라서 못갔다
존나무섭다
그리고 내려오면 나오는 아쿠아리움인데...
가격이 27000원이더라.. 존나비싸서 들어갈맘 다사라짐ㅋㅋ
안에 진짜 저많은 동물들이있을까? 싶은규모라 제끼고
건너편 화장실에서 영역표시 확실하게 싸주고 집에갈려는데
여기에 상괭이가 자주뜬다고해서 혹시나 싶어 출몰지역에가봤는데
어림도없지
더워쪄죽을뻔했다
선선한 가을에 리벤지약속하고 뒤도안보고 복귀바리
하다가 경로내내 코너구간 한번도안나와서 집근처 안민고개 한번타주고
무복섹스!
샤워후 선풍기쐬면서 치킨기다리고있다
이게섹스지ㅋ
이제 좀쉬다가 싸이 흠뻑쑈가야된다...
아쥬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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