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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젊은 시절부터 많은 부를 누리며 생활했으며, 20살이던 1925년에는 당시엔 드물던 오토바이를 타다가 2번이나 사고를 내 신문에 기사가 나기도 했다.
청년 자작이 봉변
자동자뎐거를 타고 가는 길에 떠러저 욕보고 경관 주의까지

동소문안 혜화동 륙십삼번디 박부양이라는 청년 자작은 재작일 오후 네시경에 자기의 친구 리모(李某)와 함께 '오트바이'를 운뎐하야가지고 총독부병원 문전을 통과할 때에 마츰 그 병원 안으로 나오던 평산목장 마차와 충돌되야 운뎐하던 박씨는 땅우로 떠러저 바리고 운전수 업는 '오트바이'만이 굴러나가다가 고양군 숭인면 돈암리 리원희의 처 곽씨와 충돌되야 곽씨는 외인편 다리에 일개월 동안 전치할만한 큰 중상을 당하엿다는데 박 자작은 동대문서로부터 주의를 밧고 방면되엿다더라. (동아일보 1925년 5월 19일자)
자작 탄 자동자전거와 충돌
량편 모다 부상

지난 십사일 오후 두시 사십분 경에 시내 광화문통 경찰강습소 압헤서 시내 혜화동 일백륙십삼번디 박부양 자작과 김성긔 두 사람의 탄 자동자전거와 시내 태평통 석탄상 고용인 리홍창의 탄 자뎐거와 충돌되야 자전거 뒤 박휘가 파손되고 리홍창은 이마와 입에 타박상을 밧고 일시는 혼수상태에 빠젓슴으로 직시 서린동 지성윤병원에서 응급치료를 한 후 세부란쓰병원에 입원케 하얏는데 약 일주일간의 치료를 요한다하며 전긔 박부양 자와 김성긔도 각각 경상을 당하앗다더라 (동아일보 1925년 12월 17일)

박완서의 작품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에 언급되는 자작 영감이 이 사람이다.



  • 아들 : 박승유 -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친일에 죄책감을 느껴 독립운동가로 전향한다. 일본군 출신이었다는 점으로 인해 침투에 용이하여 주로 공작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