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ㅇ 어제 메테오350 을 삿움.
320만원이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
개꿀매였움. 문제는 이녀석을 탁송하려니 15만원이 들었던것.
뭔가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직접 끌고오기로함.
문제는 바린이가 사는 함양에서
오토바이가 있는 군북까지 바로가는 버스나 대중교통이 없엇움
같은 경남권인데 직통 대중교통이 없다니..
경악...
지방은 이래서....
찾아보니 함양에서 진주로 간뒤
진주에서 갈아타고 군북으로 가는 버스를 타야햇움.
ㅇㅅㅇ 그것도 진주에서 아침 7시 03분차;
바린이는 일찍자고 새벽에 기상했움.
8ㅅ8 토욜아침에 늦잠을 못자는건 매우 고통이엇움..
아침부터 스브육반을 타고 진주로 달렷움.
진주 시외버스 터미널 구석에 바이크를 잘 숨겨두고
버스터미널 구내식당에서 라면을 먹은뒤
군북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군북으러 이동함.
' 아아.. 난 왜 이짓을....'
진주 산업대학교가 경상국립대학교와 합쳐지면서
간판이 경상국립대로 바껴있었움
산업대 출신도 다 동문인 거시야~
한참을 버스를 타고 달려 도착한 군북
아침일찍이라 그런지 뭔가 한가롭
대충 20분쯤 걸어서 주차되어잇는 메테오350 에 시동을 걸고 군북에서 함양까지 달려서옴
단기통이라 몬가 배기음이 커브랑 비슷햇움.
함양 만남 주유소에서 기름도 넣고
함양 숙소에 도착쓰.
이걸로 1대째
이미 힘들어용..
하지만 다시 진주로 가서 스브육반을 다시 가져와야함.
표를 끊고 다시 버스에 오르는 바린이.
버스를 타고 멀미를 해가며 진주로 갓움.
주차한 자리에서 몬가 스쿠터와 눈싸움중인
스브육반짱.
눈싸움에서 손전등을 이길 수 있을리 없자나?
스브육반을 몰고 함양으로 돌아오는길에
원지에서 규동한그릇 뚝쓰 딱쓰~
개맛잇음.
저녁에 또먹음.
함양에 주차함.
이걸로 2대째.
아까보다 더 힘듬..
하지만
달리는 고시야.
15만원을 아끼는 거시야
다시 찾은 함양 시외버스터미널
다시 앉은 진주행 버스.
ㅇㅅㅇ 버스표값이랑 기름값이랑 식사값하면
5만원쯤 되지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슥슥지우고
이번엔 드디어 오랜 수리끝에 출고되는 인터셉터를
가지러 출발!!
도착한 동센.
너무 힘들어서 사진도 중간에 안찍음 ㅇㅁㅇ;
커피랑 과자 얻어먹으며 기다림.
드디어 인셉이 탄다는 생각에 대흥분.
마음을 가라 앉히려고 물티슈로 계속 헬멧닦고 잇으니
두둥!
드디어 영접하게된 인셉이!
매우 신남 ㅋㅋ
오랜만에 보는 트윈스 엔진의 왕불알도 매우 아름답고..
이거 타고 다시 군북으로 이동.
메테오350 브라켓 실으러감.
메테오350 브라켓을 우겨넣고 출발하려하고 있으니
조깅중인 왠 중동아조씨가 영어로 말걸어옴
" 유 룩스 라이크 프로 라이더"
ㅇㅅㅇ a 막 프로 라이더 같다며 뜬금없이 칭찬.
그리고 바이크 얼마냐며 질문공세를 하길래..
" 에잇..나인..나인...만원!"
이런 콩글리쉬를 구사해서 계속 대답해쥼.
ㅇㅅㅇ 파키스탄 사람인데 고향에서 스동기 탓다는 모양.
암튼 대화 끝에 다시 함양으로 출발.
오는 도중에 2달만에 기름도 넣고..
6월 24일에 기름넣고
8월 26일에 기름 넣음
이렇게 수리가 길어질 줗이야....
이윽고 3대째까지 주차 완료 ㅇㅅㅇb
정말 긴 대장정이었윰.
아침 5시30분 출발
저녁 20시 도착.
바린이의 메테오350 구입 및
인터셉터650 수리 후 출고
임무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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