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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버홀 받으면서 


사장님이 신경 많이 써줬는지 


엔진 외에도 많은게 고쳐져서왔는데



1. 클러치 끝에서 잡히던거

-> 클러치 유격이 엄청 커서 출발할때 완전끝까지 놔야 슬슬슬 움직이곤 했고 

장력조절해도 시간좀 지나면 돌아와서 카레가 싸서 그런갑다...하고 포기하고 타고 있었는데 이번에 완전히 고쳐져서 옴.

중간쯤에서 살살살 차가 나감. 개꿀댕꿀


2. 애매하던 기어변속 고쳐짐

-> 중립 애매하게 안들어가고, 한번씩 발로차도 기어변속 안되고 기어 빠져서 ㅈㄹ 나던거 확 고쳐짐

지금 sv650a 도 기어 잘 들어가서 

'역시 일제가 다르긴 하구나' 생각했었는데 인셉 현재는 스브보다 더 확실하게 기어변속감이 탁탁 옴. 

중립도 대충 차도 탁! 하고 잘 들어감. 

기어인디게이터가 없어서 기어변속 애매하게 되면 들어간건지 안들어간건지 헷갈려서 고통이였는데 완전히 고쳐져서 개꿀


3. 시도때도 없이 터지던 후적

-> 후적 터지는거 인셉에서 처음 경험해서 처음엔 좋았는데, 저단 중고알피엠에서 달리면 거의 무조건 뻥뻥 터져대서

숙소앞에서 터지면 난감했는데 후적이 엄청 많이 사라짐.. 아쉽기도 하고 좋기도 한 부분


4. 클러치레버 멀리 있는거 가까워짐

-> 손이 워낙 작아서 클러치 레버 잡는거힘들었는데 땡겨줌.


5. 잔진동을 포함한 고동감

-> 이건 오히려 아쉬운 부분인데 거친 고동감이 거의 사라짐

"어! 이게 클래식의 거친 고동감인가?!"

하며 '섹스하군...' 하고 생각했던 거친 고동감이 수리 끝나고 나서 타보니 사라짐


ㅡ.ㅜ 



ㅇㅅㅇ 이 외에도 몬가.......

몬가.... 불편한거 많았는데 오늘 100킬로미터 넘게 타면서 이리저리 실험해보니

뭐가 불편했었는지 기억안날 정도로 다 고쳐져서옴


넘모 행복쓰 '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