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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를 몇번째 쓰는지도 모르겠지만


650R 230~240이 최고속이라면 느린게 맞다


근데 느릴 수 밖에 없는게 100마력도 안되니 거기에 맞는 성능이라고 일단 본다


그러나 그 옛날 2007년도 600RR이 120마력으로 나왔었고


최고속은 260~270 km 정도 나왔을때다.


그때도 미들급 4기통중에는 600RR이가 최하위 클래스였다


스즈키 가와사키 야마하는 느리긴하지만 280에서 많게는 290km까지 찍었다


그래서 리터급들 투어를 같이가면 항상 먼저 나가 떨어지는게 600RR이었다


그외에도 R600 6R R6등 리터급 투어에서 적당히 쏘는 그룹아니면


다 빽미러에서 사라지기 일수다


그래서 미들타는사람들이 계속해서 리터급으로 업글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미들급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코너충들와 윌리충들이다.


리터급은 직빨에서는 제 성능을 보이지만


코너에서는 오버출력으로인해 그것을 컨트롤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었고


마찬가지로 윌리에서도 리터급윌리는 넘치는 출력으로 인해 컨트롤이 어려운면이 있었다


그래서 미들급으로 가는것이다.


즉 미들이란 클래스가 가지는 의미는 적정 출력으로인해 코너링에서도 미들의 가진 가벼움과 출력


그리고 컨트롤하기 용이함으로 타내는 재미가 있는 클래스였고


윌리에서도 리터급과는 차원이 다른 컨트롤의 용이성을 보여주었다


거기서 이제 변태적 매니아층으로 가려면 750 클래스를 가는것인데


이것은 미들급 체구의 리터급의 가까운 출력을 가진 것이고

얼핏 보면 장점과 장점을 섞은것처럼 보이지만 그 뒤에는 숨겨진 공포스러운면이 있는 클래스이다.

그래서 그 예전에도 R600과 R1000이 주로 판매되고 R750은 판매자체가 많이 되진않았다


그런의미에서 240km도 안나간다는것은 미들4기통의 수치이자


그 옛날 ABS도 없던시절 120마력이 최약체 평가를 하던시절에도


못미치는 출력이란 것이다.


그냥 연비 좋고 가격이 싸서 타는 생활용차에 약간의 레저성을 더한것이지


거기에 풀배기 박고 소음공해 일으키며 마치 R레이스 R레플리카 코스프레를 하라고


내놓은것이 아니다


650R은 그냥 퀵서비스 업무용이나 출퇴근용정도가 딱 적당한 출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