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문제로 인한 시동불량 문제의 경우에는
밀어걸기로 어느 정도 해결 할 수 있다.
오늘은 밀어걸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바이크 배기량이 미들급 이하라면 2~3 단 정도 기어를 넣고 클러치를 잡는다.
(리터급정도면 3~4단 정도)
그 후에 ㅈ나게 민다.
ㅈ나게 밀어야 한다.
어설픈 속도로는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약 250급 까지는 바이크 상태만 좋다면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더라도 매우 쉽게 걸린다.
미들급 이상부터는 힘을 낭비하지 말고 오르막까지 끌어올린 후 경사면을 이용하는 것이
오히려 힘을 덜 빼는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
여튼 속도가 붙으면 바이크에 호다닥 올라타고 클러치를 퐉 놓아준다.
(올라타지 않으면 뒷바퀴 접지력이 낮아서 슬립이 생겨서 구동축을 돌리지 못할수도 있다.)
그러면 클러치가 물리면서 구동축이 강제로 돌기 시작하면서
푸다닥 거리며 시동이 걸리까 말까 하는 느낌이 온다
그 때 타이밍을 잘 맞춰서 스로틀을 조작해주면
시동이 걸리게 된다.
동료들과 투어중이라면 동료를 이용하는방법이 좋다.
둘이서 오르막 찾아서 같이 밀고 올라가는것이 베스트
아메리칸이고 친구가 없다?
포기하고 용달을 불러라
존나게 무겁다
엔듀로라면 이런방법도 있긴한데...
사실 킥 밟는게 더 낫다.
하지만 엔듀로 최신기종은.. 킥이 안달려나오더라 ㅅㅂ...
이 모든 강제 스타트를 하기 전에는
킬스위치가 온인지 항상 확인 하도록 하자.
언제 어떤 씌입셋기 도와준적 있는데
킬스위치 꺼놓고 강제시동 하느라 존나게 밀고밀고 또밀다가
저거 발견해서 쌍욕 날린적이 있다.
아 시동 걸린 후 컨트롤 잘 하는거 잊지 말고~
아참. 쌉화석 원래부터 시동걸기 힘든 상태안좋은차나
혹은 배터리 수명이 아예 다되서 완전히 사망한경우에는
ㅈ나게 밀어도 안걸릴 수 도 있다.
엔듀로차 배터리 완전 사망해서 ㅈ나게 밀어도 밀어도 안되서 구난받은적 있듬 히히
본인 몇년전까지는 리터급 혼자 밀어걸기 가능이었는데
이제 나이 많아서 힘들다. 흙흙
시트에 용달비 넣어두던가
시동용 베터리 들고다니는것도 추천한다.
그럼 안녕 'ㅅ'//
2줄 요약
클러치 잡고 있는다. -> 잡고있는상태로 민다. -> 속도가 붙으면 놓고 걸릴것같을때 스로틀조작
혹은 용달 ㄱ
매우 유익합니다 추천!! ㅎㅎ
아 그런데 혹시 기어가 물린 상황에서 속도 붙고 클러치 놓는순간 시동 안걸려서 턱 하고 자빠링할수도 있겠지? 이미 기어가 물렸으니 안나갈거 아녀 T T
속도 없을때 너무 낮은 기어 아니이상은 그정도로 훅 걸리진 않어 ㅋㅋ 아 물론 균형잡기는 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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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터 돌릴 필요 없이 클러치 놓고 스로틀 감으면 걸리는 거 맞죠? - 755cc, 645cc
밀고 속도붙은상태로 그러면 뎀 ㅇㅇ
정보글 감사합니다!! - 755cc, 645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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