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1살 여자 대학생입니다! 간호학과에 재학중이에요! 제가 어릴때부터 작은 타투가 너무 하고싶어서 성인될때까지 기다렸는데 막상 하려니까 나중에 후회하지않을까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고민중입니다.. 과 특성상 잘보이는곳에 할건 아니고 어깨나 쇄골,발목중에 작게 하고싶은데 잘 안보이는곳에 작게해도 후회할까요..? 자꾸 혹시나하는마음에 미루고 미루다가 경험해보신 분들 말씀 듣고 결정하는게 맞는것같아서 여기다 글 씁니다ㅠㅠ
타투해서 후회하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게있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그거 저능아들만 하는 건데 하지마 - dc App
ㄱㅊ음 하세요 다들 크게 관심도없음 - dc App
이쁨? - dc App
그걸왜 여기서 물어보시는진 모르겠는데 타투하는순간 씌워지는 이미지를 평생 감수해야함 오두바이 타는거랑 비슷하긴 하네
19살때 했는데 오버핏 반팔입으면 안보이고 아직 부모님 한테도 보인적은 없고 14년째 늘 긴팔입음. 어릴땐 자기 만족 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내가 가리고 살면서 사는 이유가 내 스스로도 이건 사회적으로 시선이 좋지 않다 라는걸 자각하고 있었던거 같음. 또 문신이 하나 새기면 또 다른걸 하고 싶고 악숙환이 반복됨
지금 당장은 자유로워 보이는 개성이라고 볼수있지만 좀 지나면 "난 저렴한 인간이 아니다" 라는걸 증명해야하고 사연을 물어보는 사람도 있고 애처롭게 보는 시선들도 겪어야 할거임. 걍 시즌마다 헤나 한번씩 하고 바늘은 안박는걸 추천함
내가 고딩때 사고쳤음 너만한 딸이 있을거다 ㅋ 절대 하지마라 - dc App
타투 = 천박+싼티 - dc App
비츄나 쳐먹고 꺼져 병신련아.ㅋ - dc App
10년 넘으니까 번져서 보기 안좋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