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안탔으면 우울했을때 못버텼을거임
그리고 자신감을 얻게 됨
내가 시발 오도바이타고 목숨 내놓고 타는 사람인데
고작 이정도 시련으로 날 꺽을려고 하는건가 ?
자존심도 높아졌음
면접장에서도 이 마인드로 내가 누구? 지상최고최속의 사나이.
경찰도 못잡는 사나이. 나 강림. 세뇌하며 들어갔고
나중에 들은 말로는 지원자중에 가장 자신감있게 말해서 무조건 합격할거라고 생각했다함
그리고 뭐 사고도 몇번 치고 사람도 많이 사귀고 인맥도 나름 만들게됨
바이크 안탔으면 아마 지금까지 살아있지도 않았을거임 ㅋㅋ
요즘엔 다른 일이 생겨서 잘 못타는 중이지만..
난 아직도 눈맞으면서 달리던 그 밤을 잊지 못한다
아마 평생 못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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