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맥모닝 집어치우고 바로 달려서 도착한 서도역
눈이 엄청 많이와서 폭 파묻히길 바랬는데 그래도 이만하면 예쁜듯
눈 맞은 자전거.
눈 덮힌 벤치
반은 녹고 반은 덮힌 레일
눈 오른 신발
뭔지는 모르겠는데 빨강 초록 인거 보면 신호겠지
귀여운 꼬마 눈사람
눈속에 숨은 열매같은거
아직 살아있는 근성있는 야생화
폐쇄된 레일을 따라 솟아있는 나무
복귀길의 마티즈
휴게소의 냥이
무복 후 반겨주는 풍호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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