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책을 판매하기 위한 홍보글이라 제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칠지 몰라 사과의 말씀 먼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작년에 아버지와 함께 유라시아대륙횡단을 각자의 BMW 바이크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버지 : 1200GS / 저 : F800GT
각자의 오토바이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부터 포르투갈까지의 100일간 18개국을 거친 여행이었습니다.
지구의 둘레(40,075km)에 육박하는 35,000km 를 함께 달리렸던 유라시아 대륙 횡단 이었습니다.
(2023.05.09~2023.08.16)
이 책은 그 유라시아 오토바이 대륙 횡단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책을 쓰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때
가장 고민했던 것은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까 였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유라시아 대륙횡단에 대한 내용은 아닙니다.
돌아서면 잊게 되는 풍경보다는
떠났지만 잊혀지지 않는 것들에 대해 썼습니다.
5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8번이나 책의 내용을 엎었습니다.
이제 수정을 거쳐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혹은 아들과 유라시아 횡단을 한다니 특이하지 않나요?
이 책은 그 독특한 조합 여행 속 깨달음에 대한 내용입니다.
추천대상은 누군가의 부모
혹은 누군가의 자식입니다.
말장난 같을 수도 있겠지만 진심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결국에는 저를 위로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잠깐! 실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게 전부였다면 이 책을 쓰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면서 그것이 제가 늘 염원했던 좋은 아버지가 되는 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사람을 이해하는 것도 어려운 데 한 가정을 이해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랬기에 저는 이 책에 무척이나 솔직한 내용들을 많이 담았습니다.
그 속에는 한 명의 자식으로 태어나 이제는 아버지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유라시아를 누비는 청년으로 자라나는 과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을 계기로 100일간 24시간 내내, 하루 8시간을 공부한다면 하면 1년(300일간) 동안 시험을 준비할 수 있을 만큼의 시간을 함께하며 곁에서 다시금 보이던 아버지의 모습과 일화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 속에서
누군가의 부모이자 자녀로서 여러분들에게
좋은 자녀와 부모가 되는 것에 대해 조금의 힌트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떠났지만 잊혀지지 않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에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는 신청 폼입니다.
https://forms.gle/HXqD5nqtTC5j3oNR6
혹시나 폼이 작동안한다면 제 블로그 주소로 방문 부탁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sa03134/223333855360
얼리버드 1/26 23:59시 까지 구매시 얼리버드 15,000원 -> 10,000원
들어간 여행경비 대략 30,000,000원(삼 천만원)
p.s : 구매 후 SNS(인스타그램/블로그/카페)에 간단하게라도 소감을 남겨주시면 5,000원 페이백도 진행중입니다!
p.s : 마음에 안드시면 환불도 해드립니다. 진짜입니다. 대신 최소한의 장치로 제가 책 내용을 읽었으면 무조건 맞힐 수 있는 3차례 질문하겠습니다. 그 중 하나만 맞추시면 됩니다.
* 책은 1/27 이후로 구매 요청 확인 후 2시간 안으로 메일로 발송드립니다. (22시에서 익일 09시까지 제외)
* 무단 배포 하시면 안됩니다.
<떠났지만 잊혀지지 않는 것들>
*미리보기 몇 장 금방 올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라딘 중고 서점에 올라오면 읽어볼게 수고했다
네 출판이 된다면 더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낭만 합격
응원 합격
개추
감사합니다 ddㅋ 님
낭만추 - dc App
헬바선생님 낭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다난님 감사합니다!
낭만 시발 개쩌네 어차피 커피두잔값인데 구경이나 해보까
Baskervilled 님 관심 감사합니다. 커피 대신 책 괜찮습니다. 펴면은 밤을 새게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미리보기 를 넣으려고 했는데 개념글이 되어시 일단 블로그에 20pg 가량 미리보기 올려두었습니다.
나도 질러놨음 머 커피두잔값이니 찬찬히 봐야지 뭐
감사합니다 Baskerville 님 혹시 책은 보셨을까요? 소감이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
맞습니다. 광고입니다. 불편하신 분들 많으면 글삭하겠습니다. 딱히 공지에 규정이 없어서 일단 홍보글이라고 써놓고 올렸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ㄱㅊ
ㅇㅇ
근데 전쟁중인데 괜찮은거임? 우크라이나 쪽만 안가면 상관 없는건가
네 러시아 평화롭기 그지 없습니다. 다 남의 나라 일 같아 합니다. 그리고 뉴스 다 통제되어 있어서 공영방송 틀어도 나오지도 않습니다. 프리고진 모스크바 진격할때 500km 정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젊은 분들이야 어떻게든 소식 듣지만 아무도 말로 꺼내지는 않습니다.
님같은 책 쓴 사람이 머한민국에 손발가락 다 합치고도 남을듯
그거 피해서 나름대로 가치있게 쓸려고 했습니다.
킹치만 바갤러가 쓴 책은 흔치 않음
야가 뭔 바갤러야
차타고 오토바이타고 자전거타고 유라시아 횡단한 사람들 수도없이 많다 이 책 쓴놈도 그사람들 수기 당연히 엄청 찾아보고 계획 세웠을거다 그중에서 책까지 쓰는 실행력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되겠냐? 너는 뭘 이뤘길래 쿨찐처럼구냐? 잘 생각해봐라
ㅇㅇ 님 감동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인터넷 공간에서 이렇게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주신 분은 처음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로 인해 갈등이 있어 마음이 아프네요. 바갤러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종종 눈팅을 하고는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다 바이크 타잖아요 ㅎㅎ. 그럼 다 친구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개비싸네 작가도아니고 일반인이 끄적대기한걸로
마음의 여유를 가지세요.
쩌노
감사합니다
궁금하니 속는셈치고 신청해본다
정말 감사합니다. 미리보기 블로그에 있습니다. 이 글에 넣으려 했는데 많은 관심덕에 개념글이 되어서 수정이 불가하답니다. https://blog.naver.com/sa03134/223333855360
개추
감사합니다 단양님도 개추
광고고 뭐고 일단 모르겠고 낭만추 부럽추 무복추 박고감 - dc App
감사합니다 엉카님도 항상 무복추 그리고 낭만추 응원 감사합니다!
멋지네 책은 원래 안읽어서 패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규탄토님 저도 안 읽히는 책은 못 읽어서 술술 읽히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블로그의 미리보기 맛봐주세요 감사합니다!! 멋지다는 말은 아버지에게 돌리겠습니다!!
에세이집 같은데 여행중 찍은 사진 많음? - dc App
여행 중 찍은 사진은 많기는 한데 책에는 거의 안 싣었습니다. 찍었던 사진 추려지면 게시글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집에서 책읽고싶었는데.잘됐당.. - dc App
감사합니다 ㅎㅎ 로드롤러야 님 꼭 마음에 드시면 좋겠네요!
나 살께!! - dc App
너무 감사합니다 아귀고라니님! 밤김 조심하세요!
낭만 지리농 담에 꼭 사볼게
응원 감사합니다 커브록주머신님 안전 무복 커브하세요!!
와 낭만 최대치네
낭만 레드존
혹시 캠핑도 하셨으면 유루캠갤에 글 올려주세요
아쉽게 캠핑은 안했습니다 대신 조난은 한 번 당했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합격 믓지누~ - dc App
뽀로리님 감자합니다~~
미리보기본 20페이지로 탄생일화, 아버지 커리어 보니 꼭 읽어보고 싶은 스타일인데 전자책인게 아쉽네…ㅜ 출판시 꼭 구매해서 읽겠습니다 ㅎㅎ - dc App
미리보기가 마음에 드셨다니 정말 너무 너무기쁘네요 기회되면 또 찾아주세요 ㅎㅎ pyi 님
어디야? 책 어딨어?!?!?! - dc App
너덩님 블로그에 미리보기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a03134/223333855360
난 전자책은 못읽어! 책내놔! - dc App
따뜻한 관심과 응원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 날이 오면 정말 신기하겠네요. 반응 보고 용기내어 보겠습니다.
보기엔 낭만이나 이게 막상 실행에 옮기는건 참 힘들어. 기회되면 읽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가족이랑 여행하는 거 정말 정말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동행이라는 게 절대 만만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까운 사람일 수록, 서로에게 거는 기대가 클수록
와 진짜 낭만이다 - dc App
동행은 멀리서 보면 낭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 농담입니다. 참 다사다난했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생충님!
낭만 미쳤다.. 부럽읍니다 - dc App
제가 느꼈던 것 중 하나가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사실은 굉장히 무덤덤하게 살아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과 여유가 부럽다
관심 감사합니다. Nomoo님 맞습니다.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Nomoo님에게도 그런 날이 올겁니다
광고라서 비추주려했는데 낭만추 ㅋㅋㅋㅋ
자비 감사합니다ㅋㅋ
오...존나 낭만이다
다들 낭만이라고 말하니 오히려 살짝 부담스럽네요 관심 감사합니다 걸기님 ㅋㅋ
입금완료 - dc App
믿고 구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꼭 그 마음에 보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커피2잔 값 충분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입금완료 미리보기 봤는데 볼만하네 요즘 커피값 생각하면 이정도 경험을 간접경험 해볼 수 있다는건 좋은거 같음
미리보기가 마음에 드셨다니 그리고 구매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dd님. 꼭 만족감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필 바갤에다 올렸을까? 이곳은 씹새끼들도 많아서 게이에게 피해를 입힐수도 있다 차라리 여행갤에 올려
조언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이 의미를 여기가 제일 잘 이해해줄 거라고 생각해서 그랬습니다. 말씀하신 대로도 해보겠습니다.
책 언제보내줌
1차 발송 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믿고 구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책줘~~
1차 발송 완료했습니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책 27잉 이후면 내일이래잖아 ㅂㅅ새끼들아
전 오늘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제가 늦은 겁니다 죄송합니다!
와 책 선전글만 보는데도 읽기 싫어서 중간에 건너뛰게 되노..ㄷㄷㄷㄷ 넌 작가 하면 안되겠다
처음에는 기분이 별로였는데 일리가 있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세요. 피드백은 달게 받겠습니다. 책에는 그렇게 신경을 썼는데 이 게시글에는 그러지를 못했네요. 개념글이 된 뒤라 아쉽게도 수정이 안되는 점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넘모멋있다 나도 일본 한달일주 혼자했었는데 죽기전엔 유라시아 무조건 한번 횡단해본다
일본 한 달 일주도 굉장하네요. 저도 꼭 일본 가보고 싶은데 말이죠. 여행 해보셔서 아시잖아요. 멀리서 보면 낭만 그 자체지만 가까이서 보면 안그럴 때도 있다는 거 물론 놀라운 일들이 생기기도 하죠 ㅎㅋ 관심과 응원감사합니다!
지하철 출근하면서 재밌게 잘 봤고 고생했음. 아쉬운점만 말해줄게 일단 바이크 내용은 1/4정도밖에 없는거 같아서 거의 아쉬움; 250페이지 중에 200페이지 이상이 아빠랑 가정사 얘기밖에 없어서 여행의 비중이 엄청 적음. 뭘 어디서 어떻게 가고 사람들 만나서 겪는 그런걸 많이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적었고 여행 찍으면서 다닌 사진도 한장 밖 에 없는게 아쉽다. 사실 여행기라기보다는 아빠에 대한 하소연 일기에 가까운 느낌을 많이 받았음. 갈등과 해결이 끝맺음이 명확하지가 않고 너무 담백하게 그냥 화해했다 수준에서 그쳐서 아쉬움. 처음 쓰는 책이라 그런 거 다 감안해도 여행기라는 책 주제에 있어서는 여행에 대한 초점이 많이 벗어나 있는 건 사실임.
소중한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바갤러님. 말씀하신 내용 정말 마음 깊이 새기고 더 좋은 글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신 것처럼 여행기를 기대하셨는데 자전적인 얘기가 많아서 조금 ? 했을 것 같습니다. 소중한 리뷰 이렇게 정성스럽게 달아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리뷰였습니다!!
ㅇㅇ 그래도 경험한 걸 말로 글로 풀어낸다는 게 쉽지 않은 건데 그래도 노력 많이 한 게 느껴져서 재밌게 잘 읽었음 할튼 나는 가정사 얘기도 재밌긴 했는데 여행도 그 정도 비중으로 있었으면 좋겠다라는거라서 기존 책에 여행기만 더 넣어서 양만 늘리면 해결될듯 지금꺼에서 여행 얘기로만 한 200페이지~300페이지만 더 있었으면 좋겠음 아 그리고 이거 글에 올린 사진은 엄청 멋있는데 왜 책에는 안 넣었는지 모르겠네 ㅋㅋ 사진도 좀 더 넣고 다듬고 하면 훨씬 좋아질거같아 아 그리고 맞춤법 오타 있더라 "어의가 없었다" 였나? 이부분은 고쳐야할듯
아 정말 이렇게 대댓글 까지 도움이 되는 귀중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을 노력의 과정 속에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내용 부분이랑 흐름깨는 오타 문제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ㅠㅠ 내용에 대한 부분도 너무 맞는 말이라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게이야 블로그보니까 gpt 한테 도움받아서 쓴거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문체가 영 매력이 없다 별 쓸데없는걸 온갖 미사여구 붙여서 길게 늘린 느낌이라 읽기에 지루하고 오그라듬 - dc App
아 그런가요. 관심 감사합니다. 책은 gpt 전혀 쓰지 않고 제가 다 썼긴 했습니다(GPT 썼던 건 진작 엎었던 버전입니다.) 미리보기를 보신 게 맞으신가요? 마음에 안드셨다니 아쉽네요. 피드백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